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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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482.9 점 입니다
정경 쓰기도 좀 애매한 점수대지요
제가 나군이 안정적이라면 뭐 가군 경영 질러볼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가 않네요
그런것보다 지금 부모님이랑 마찰이 많은데요..
음 저는 인문학을 광적으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정경 쪽 학문보다는 인문학이 적성에 맞고 또 딱 느낌으로 마음에 듭니다
심리학과가요 특히.. 그런데 선생님도 부모님도
다 점수에 맞춰서 조금은 아깝다 하시고
또 정경대학이 선배가 잘 이끌어 준다 하시고
또 취직이 안된다고 하시네요.. 전 사실 취직이 문제라면 경영이나 상경 쪽 이중전공은 열심히 해서 할 수 있습니다..
하 착잡하네요
나군이 정말 위험하거든요.. 재수는 정말 싫어요.. 어떡하죠?
집안 분위기가 말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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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은상황이시네요 ㅠㅠ 나군에 가망없는 서울대를 넣고 재수는 안되고
안정하게 넣어야 되는데 점수는 애매하고
정말정말 죽고 싶은심정으로 오르비질을 합니다 ㅠㅠㅠ
하 저두........ 서울대......... 하지만 전 인문학이 마음에 좀 드니... 점수 때문에 하향한 경우는 아니에요
그래서 후회는 좀 덜할 수도 있지만.. 부모님 반대가.....
ㅠ_ㅠ 전 서울대 노리다가 완전 수능을 망해버린 케이스라... 뭐 답이 없네요
자전이나 미디어쪽은 되실 것 같은데... 인어문은 확실히 좀 많이 남기는 하네요..ㅠ
선택은 님이 하시는 거지만...ㅠㅠ
대학도 본인이 가는 거고 취직도 본인이 하는 거잖아요....
저는 아직 못찾았지만 님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으셨으니 그 길로 가는게 맞죠.
오히려 휘둘리지 말고 부모님을 설득해야한다고 봐요
저는 님이 자기한테 맞는 길을 찾았다는 게 참 부럽습니다
또 널널하게 합격할 수 있으니.. 정말 좋죠
많은 사람들이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데.. 저는 사실 님이 참 부럽습니당
자신의 소신을 밀고 나가세요 주변은 자신이 바꿔나가면 되죠!
좋은 선택하셔서 아름다운 길을 만들어나가길 바랍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후회하는게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낫지 않습니까?
솔직히 저도 인문 쓸거라서 님이 인문 안썼으면 싶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야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자기가 책임지는거져...
부모님 선생님 핑계대면서 원치않는 길을 가봐야 누가 책임집니까?
그리고 복수전공 할 수 있다고 하면,
차라리 정경가서 복수로 혹은 부전공으로(부전공, 복수전공으로 인문 되는지는 모릅니다만)
공부해 볼수도 있는거구요.. 복수 전공 자신이 있다면 뭐 문제 없는거 아닙니까..?
정경은 위험하니까요 ...... ㅋ 인문가서 정경 복수전공 할수도 있겠죠.. 경영이나
물론 학점경쟁이 엄청나겠지만 ..... 전 지금 나군이 정말 위험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