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 성적이 안나온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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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공부법은 아니지만, 실전적이지 않았던 공부방식.......?
아니면 수험생활 기간 중 나태함 ? 포기 ?
그리고 수능장에서 멘탈이 흐려짐..?
지금 저는 실전적이지 않았던 공부 방식과 수능장에서의 멘탈붕괴가 결정적으로 점수획득을 하지 못한 결정적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수능이란 시험은 강철멘탈과 누군가가 나타나서 수능시험은 이렇게이렇게 공부하면 되!! 라고 구체적으로 말만 해준다면
만점 받을 수 있는 시험인 것 같은데 그렇게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까, 혼자서 이방법 저방법 시행착오 겪다가 망하는 듯 하네요 .................
이젠 제가 스스로 결정한 공부방식은 절대로 믿지 않게 되어버렸습니다........계획 세우기도 겁이 나요.
내가 계획을 잘못 세워서 열심히 했는데도 망하는거 아니야? 이런 불안감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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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에는 멘탈 + 제대로된 공부인거같아요.. 글쓴이님이 제대로된 공부를안하셨다는게아니라 제가 느낀바가그랬어요. 제가 현역때 잠 진짜 안자가면서 했는데도 망하구 반수해서 진짜 정보많이얻어서 평가원의 논리를 해석하는 연습을 제일많이했던거같네요.. 그리고 수능장가서도 최상의컨디션을 유지하려구했구요.. 정말 열심히하면되세요 제가 아는오빠도 삼수했는데 9월 422 에서 112 찍었네욤.. 얼마나 독하게했는지.
그 제대로된 공부를 얻는게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저는 진짜 나름대로 열심히 한 것 같은데 막상 수능장에서 써먹지를 못하니 ......... 분명 제 공부법이 잘못된 것 같애요
무조건 마음을 여셔야돼요정말 자신의방법이옳다고고수하면 허점이있을수있어요 저도 진짜 특정인강샘하나만바라보고 비문학도멋대로독해하고그랬는데아닌거알고 최대한 많은정보수집해서 저한테맞는방법을찾았어요 그이후로는 어떤말이든 마음을열고듣게되더라구오.. 수능장에서는 결과생각안하구 최대한최선을다하자구만생각햇어요ㅠㅠ그냥 이순간을 두려워하지말자구여 그래도 무섭더라구여 정말 시간은가고 문제는 남고..진짜 무섭고 두렵기까지하더라구요
네 ㅜㅜ...진짜 수능은 ...특히 언어는 멘탈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깨닫네요 ... 지금은 정보 최대한 많이 수집해서 그 방법대로 쭉 밀고 나가야 겠어요
멘탈이요.
멘탈은 수능 시험장에서... 내 점수 자체를 +시키는 요인 보다는 -된ㄴ 요인을 결정 짓는 요소인듯.
물론 다른 사람들이 멘탈로 인해 점수 깎여서 상대적 이득을 보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론 실력이고, 수능장에서 멘탈 이게 정말 중요... 내 점수를 유지할수있는가의 문제를 결정짓는다고 봅니다 저는
정신력 강한 사람만 대학 오라 이거네요 ........
에효 ㅠㅠ...... 부모님이 저한테 해주신 말이 떠오르네요
사자처럼 호랑이처럼 강해지라고.....그 말이 지금 너무나 와닿고 너무 어렵습니다
어쩔수없습니다.... 멘탈도 자기 능력이죠..
유리 멘탈론 사회에서 어차피 성공하기 힘들죠....
저도 작년 수능에서 유리멘탈 때문에 수리 망치고 재수했다가, 메탈 정말 보완하니 이번엔 그나마 괜찮은 성적 얻었거든요ㅠ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야죠....
어떻게 멘탈 보완하셨나요?ㅠㅠㅠ
글쎄... 음 아침에 차분히 10분 정도 명상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제가 마음이 너무 급해서 수학 설렁설렁 풀고 실수하다 틀리는데 그런 부분도 그덕인지 좋아졌구요...
자기 스스로한테 할수있다고 되뇌여야합니다. 평소에도 그렇고, 시험장에서 특히.... 좀 막힌다 싶으면 10초라도 좋습니다. 잠시 멈췄다가, 이 문제 조ㅈ밥이야!! 너 이딴거도 못맞춰? 하면서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부딪히면.... 안풀릴 문제가 풀릴진 몰라도, 평상시라면 풀 수 있는데, 시험장에서 못풀던 문제는 풀수있게끔.... 최소한 자기 실력대로는 나오게끔 만들어주더라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