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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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학원에서 사설치는데 수학 치는 도중에 옆자리 애가 10분남기고 기지개펴고 자는거임. 시험지 걷으면서 관음증 도져가지고 주관식 뒷번호 답 슥 훑어봤는데 나랑 답이 다 다르길래 ㅈ대따 싶었는데 틀린 거 없었음
오늘 점심먹으러 나오면서 걔 자리에 100점 빨간 색연필로 적혀 있는 수학시험지를 보고 많은 생각을 했음.
그렇게라도 행복하면 됐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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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하면서 누구나한번쯤은 다 해봤자너 아 ㅋㅋ
ㅋㅋㅋㅋㅋ뭔가 알게되니까 껄끄러운 느낌 ㅋㅋㅋ
ㅋㅋㅌㅋㅋㅌㅋㅋㅌ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