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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inol [417510] · MS 2012 · 쪽지

2012-11-09 12:49:11
조회수 467

망했지만 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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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88 100 물1 생2 36 39
탐구 똥망이라 연대 서성 정시는 물건너갔고 우선선발도 다 떨어지기 일부직전의 점수입니다만.


현역때 탐구가 333 나와서 피눈물나게 수탐 공부죽어라 했는데, 그래서 모의 항상 111 나왔는데 또 수능서 이런걸 보면 평생 탐구때메 망할 운명인가 봅니다. 나쁜의미가 아니라 이정도면 숙명인듯. 내나태함 때문이 아니라.

수리도 항상 실수 3개씩 했는데 수리 1830 못풀고 20 계산실수니ㅎ한만큼 나왔다고 봅니다. 실수란 고질병을 확연히 고친것 같기도 하고요.

걍 탐구망한건 숙명이라 생각할래요. 지난 일년동안 너무 힘들게 공부 할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 후회는 없어요. 최선을 다했으니까. 나 스스로 대해 떳떳합니다.

그래선지 하다못해 수시 다떨어지고 작년에 붙은 중대 또 가도 이젠 이깡이면 모든 되겠단 생각이네요. 일단은 고대 우선선발이 목표이지만, 올해 재수하며 점수오른것도 오른지만, 세상사는 방법을 제대로 터특한것 같아 스스로 대견하단 생각도 듭니다.


중2때 과고준비하다 사춘기와서 계속 방황하던 지옥같던 몇년의 시간이 이제야 끝난거 같아요. 다시 자신감을 찾은 기분입니다.


그러면 된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전 이만 서강대논술준비하러 이만~
아직 입시끝난거 아니니 최선을 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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