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점의 생각] 17 9월 칼로릭 지문 분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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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갈아서 작성했습니다.
해리케인님은 어떻게 그 많은걸 매주 만드시는지...
안내 사항입니다.
1. 1등급 학생들이 읽더라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2. 기존의 해설들과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필요한 해설입니다.
3. 이 6쪽의 권장 공부 시간은 2시간~3시간입니다.
4. 문서에도 적어놓았듯, 지문을 보고 충분히 생각을 한 뒤에 해설을 읽어주세요.
5. 아마 5편 정도는 오르비에 무료로 올릴 것 같습니다.
과외생들에게는 20편 정도가 제공되고,
올해 수능이 끝나면 30편 정도를 묶어서 문제집으로 출간할 예정입니다.

작년 수능 1등급인, 현 강대 빌보드권 친구의 후기입니다.
설명이 어려운만큼, 오랫동안 고민한다면 그만한 대가가 있을 것입니다.
좋아요와 팔로우도 부탁드리고,
찬찬히 뜯어보면서 많은걸 얻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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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감사합니당!
감삼다!
ㅎㅎ 감사
감사합니다!
잘 쓰세용 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조경민!조경민!조경민!조경민!조경민!조경민!ㅎㅎㅎ 감삼다
좋아요 !
안녕하세요 자료 정독했고 질문 있는데 해도 될까요?
네넵
열기관은 높은 온도의 열원에서 열을 흡수하고 낮은 온도의 대기와 같은 열기관 외부에 열을 방출하며 일을 하는 기관을 말한다. 라는 문장을 읽을 때 전 열을 방출하며 일을한다는 표현에서 열을 방출하며, 일을한다? 열 방출과 일한다가 동치처럼 느껴졌고 열과 일을 하나로 묶어서 생각했습니다. 그러니 나중에 에너지 보존 법칙에 위배된다고 말할 때? 다 방출하면 똑같을텐데 왜 위배되는 거지? 하다가 자료를 정독하고 열과 일을 따로 구분하여 분류됨을 알았습니다. 처음 독해할 때 어떻게 했어야 될까요?
본인이 이미 문제를 알고 계시듯, 분리하면서 읽어야 합니다. 19 6평 키트 지문에서 검사선과 표준선을 분리하여 읽어야 하고, 17 9월 사단법인 지문에서 사단과 법인을 확실히 구분해야 하는 것처럼요(이 얘기는 사실 흡수-일보다는 문서에 적어놓은 열기관-열효율과 더 관련있는 얘기이긴 합니다). 과정은 순차적으로 생각하고, 개념은 문맥과 구조를 보고 나누거나 또는 묶으면서 읽어야 합니다. 이게 되려면 거시독해 능력도 필요하지만 기본적으로 많은 정보량을 처리할 수 있도록, 양적인 훈련 역시 필요해요.
분석전으로 돌아가 다시 지문을 백지상태에서 읽는다 해도 열과 일을 분류하지 못할 것 같아서 생각이 많아지긴 하네요. 훈련이 답이겠죠. 답변 감사드립니다!
훌륭합니다..
goat의 인정 감사합니다ㅎㅎ
예수님 글 잘봤읍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어요!!a2번은 진짜 새롭네요
근데 질문이 있어요ㅜㅜ a3에서 이해가 안가는 문장이있는데 _방출된 일이 흡수한 열의 양보다 작아야 하는건 알겠는데 왜 방출된 열의 양과 방출된 일의 양의 합이 흡수.열.양보다 작아야하는건가요..,,.. 뭘놓친거죠ㅠㅠ
열기관은 열을 흡수하고 - 열을 방출하며 - 일을 하는 기관입니다. 일은 열이 변한 것이고, 방출된 열은 흡수한 열 중 일로 변하지 않은 찌꺼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카르노의 모델은 열을 흡수해서 흡수한만큼 다 방출하고, +a로 일이 발생한다고 했으니, 흡수한 열보다 (방출한 열+한 일)이 더 커서 에너지 보존법칙에 위배되는 것이고, 줄의 모델은 흡수한 열과 (방출한 열+한 일)이 같다고 봤는데, 열효율이 100%가 될 수 없다는 FACT때문에 틀린 것입니다. 결국 전환에는 비대칭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방출한 열+한 일)은 처음 흡수한 열의 에너지보다 적어지죠.
그러니까 줄은 등가성의 원리에 의해 서로 전환될수있어서 열효율이 100%가 될수 있지만, 클라우지우스는 비대칭성에 의해 열 전부가 일로 전환되는게 안되는 것이고, 결국은 ‘상호 전환 방향에 관한 비대칭성’ 이라는 말때문에 줄과 달리방출하는 열과 일의 합이 흡수.열(100)과 같지 않다는 소리고,.
그렇담 비대칭성이라는 이 말때문에 방출한열과 한일의 합이 처음흡수한 열의 에너지와 달라진다는소린데 더 커질순없는건가요??
예를 들면 흡.열(100) 한일(100보다 작아야하니까 98정도로 친다면,, 방출한 열의 양은 100과 같으면 안되니까 2가 안되고 ,3은 안되는 이유가 뭔가요?????
질문 답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열 전부를 일로 전환할 수 없다' = '열효율이 100%가 될수 없다' = '상호 전환 비대칭성'이잖아요? 국어에서 '전부를 전환할 수 없다'는 '전부보다 덜 전환한다'라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 것은, 열을 일로 전환하는데, 전환되지 않은 열이 바로 방출된 열입니다..!
아... 깨달았어요.. 카르노의 이론때문에 헷갈렸나봐요..열의 양은 덜하면 덜했지 늘어나지는 않는데..그래서 카르노의 이론이 팩트가 아닌 가정인거고..!
맞습니다 ㅎㅎㅎ
항상 궁금했는데 저거 카톡 친구랑 하는것도 무슨 포르도 이렇게 뜨는거 어떻게 하는거에요?
+ -> 캡쳐 -> 모자이크 누르시면 됩니다 ㅎㅎ
고맙습니당
잘 쓰세용~
국어 과외 할 때마다 이 지문 매우매우 곤란했는데 정말 좋은 자료네요! 이 지문을 이 퀄리티로 분석하시다니 내공이 상당하십니다
어? 제 언급이 있네요 ㅋㅋㅋ
영광입니다 ㅎㅎ
방금 읽어봤는데 너무 도움되는 자료인 거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업로드 되던 날 다운 받았는데 오늘에서야 읽었습니다. 국어황까진 아니어도 나름 나쁘지 않게 한다고 생각했는데 어렵네요ㅠㅠ 아니 수능 끝나면 책을 내신다고요? 전 올해 수능을 치는데요???!!ㅠㅠ 다른 글에서 보니 강사 하신다고 말하셨는데 정말 강사하신다면 수능 상위권 국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쓰실 것 같습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이제 봤는데 너무 감사한 댓글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해설에도 명확하게 쓰여있지 않은 '카르노의 설명이 에너지 보존법칙에 위배되는 이유'를 확실하게 이해했네요
해설지엔 '전부' 도 빼먹고 그냥 방출하기때문이라 써있어서 그냥 해설지 그어버렸네요 ㅋㅋㅋ
ㅎㅎ 저는 수험생때부터 시중에 있는 해설지 절대 안 봤습니당ㅋㅋ
그럼 다 고민하셨나요? 어케했어요 ㅋㅋ 그래도 제 생각이랑 일치하는지 확인해보는데.. 그럴수단이 없다면..당연히 형님 분석서 나오면 사는데 어쨌든 빨리 내주십쇼 기다릴게요
이번 수능 끝나고 출판되니 기다리진 마시구...ㅠ
문장 하나 하나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다른 문장들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고민했어요. 보조사 접속사를 보고 왜 이걸 썼는지 생각해봤고, 예시들은 어떻게 내용과 이어지는지, 근거는 어떻게 주장을 뒷받침하는지 고민했습니다. 결국 제가 던지는 질문들은 전부 지문에 답이 있더라구요. 최근 평가원 지문들 상당히 잘 서술되어 있어서 지문을 믿고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용
아아 감사합니다 ㅎㅎ 지문에서 근거 찾으면 제 생각이 틀릴일이 없겠네요 그리고 저는 22학년도 수험생이라 ㅋㅋ 괜찮으니 수능끝나고 바로 내줘요

감사합니당 파이팅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