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독재 조언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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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2시간정도씩 꾸준히 하려고 하구요. 담주부터 그냥 다시 공부하려고 해요.
다음주부터 다시 공부해서, 가족끼리 꼭 가기로 약속했던 겨울여행 기간 빼고 또 내년에 수시철 빼고 9~10개월정도 있는데 만점에 수렴할 수 있을까요?
지금 수능 끝나고 오르비분들 점수 ㅎㄷㄷ하신데 저같은 애가 '만점 수렴' 이라면 건방져보일지 몰라도 올해 시행착오를 겪은 만큼 이번에는 정말 후회 없이 확실히 하려고 해요.
또, 독재하면 인강에 의존하게 될꺼같은데 그러다간 패망할꺼 같아서요. 독학의 방향성이랄까 인강:순수하게 혼자 파는 공부 비율을 어느정도 해야할지 등등 대략적인 틀 좀 잡아주세요ㅠㅠ
독재 성공하신분들 조언 부탁드려요ㅠㅠ무슨 글 링크든 따끔한 충고든 어떤 말이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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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저랑 같이 합시다.
저 안그래도 그리 활달한 편도 아닌데 독재하면 외로워서 어쩔지 걱정ㅜㅜㅋㅋ오늘의 마음 안잊고 가져가야죠.. 같이 열공해요
허;; 이분 성공하실 줄 알았는데...ㅠㅠㅠ
ㅠㅠ...ㅠㅠ
솔직히 진짜 인강 도움 하나도 안된거 같음 ...석원샘 알텍만 조금 도움됐고
사탐 파이널 지른거 진짜 돈 개아까움 ...파이널 열심히 들은 근사는 조졌고
오히려 혼자 기출분석하면서 독학한 사문이 훨씬 체감난이도는 쉬웠음 근데 ㅅㅂ 어이없는 실수함 ㅠㅠ
언어는 솔직히 못 느끼겠어요 김동욱선생님 과기재만 조금 도움됐고 박광일쌤 빠1큐
권규호샘 ebs분석은 모평때나 효력있었지 수능땐 진짜 정신없어서 도움 안된듯함 ..
제 점수추이 보면 진짜 인강 안들은 과목만 특출나게 잘봤네요 ; 외국어는 인강 한번도 안 들었음 97맞음
인강 혹하지 마세요 평가원의 논리니 무슨 20시간이면 1등급이느니
내가 하는것만 하면 1등급 만점 충분하다느니(고종훈쌤 빠1큐) 실제로 시험장 가보고 얼마나 개같은 말들인지 알겠네요
2014수능은 분명 바뀌는 교육과정으로 애들 불안심리 조장해서 또 엿맥일거 같음 ...근ㄷㄴ데 언어a/b 바뀌는건 들어보셔야될듯
조언 감사해요 저도 이번에 인강의 허상을 좀 느낀듯...
근데 저 평소에도 언외 90초반대에서 맴돌았는데 언외 둘다 제 근본적인 '독해력'의 한계를 느꼈거든요
90중후반대론 올라가질 않으니 한계인가 싶기도 했고;;
수학은 그래도 방법이 딱 보이는데 언외는 뭔가 추상적이랄까 감이 잘 안잡혀요 어떤식으로 해야할까요ㅠ
근데 진짜 님 많은 선생님들 들었네요... 전 한과목에 한선생만 팠는데;;
에휴 힘내세요ㅜㅜ전발뺍니다
성공하셨나보네요 축하드려요ㅋㅋ저도 내년엔 꼭 웃을수 있길
아뇨 반수생인데 성공이라하기엔부족해요ㅜㅜ반년만해도더는못하겠네요 수능이란게 공부를열심히하는것만이중요한게아니어서
수능이란게 말이죠...단순히 공부한다고 해서 무조건 고득점이 보장되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시험이기 때문에 결국 당일에 당황하지 않을 수 있는 경험이나 요령 그리고 문제를 접근하는 방법이 중요한데 그것을 독재로 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독재로 최대한 커버할 방법이 없을까요ㅠ학원 다니긴 좀 힘든 상황이라서요
꼭 성공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