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2 공부 와중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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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7월 화학2
등급컷은 39점이었고 문제들은 상당히 잔인하다고 느껴졌어요

4페이지가 여백이 하나도 없어요
일단 돌대갈이라 여기서 1차 압박감이 느껴지구
17번은 뭐 쉬운 전극문제라 지금은 없는 자유에너지와 패러데이 감안하더라도 2분컷이 가능해보입니다.
문제는 18번 부터인데
저 같은 돌대갈의 풀이는 이만큼의 여백이 필요합니다;
(#37만 봐주세요)

와 이걸 ㅋㅋㅋ 저 좁아 터진데에 어찌 푸냨ㅋㅋㅋ
실제로도 이게 오답률 1위이었습니다
오답률 2위는 산염기 평형 문제인 20번이었고요
이거는 조심해서 식 잘 세워서 풀면 되고 여백도 많이 안필요하지만 18번이 ㄹㅇ 밸런스 ㅈ망이라구 생각이들어서 오답률을 보러갔습니다.

오답률도 1~5위까지 유의미한 차이를 보기 힘드네요..
현역들이 선택과 집중을한건지 시간부족을 겪은건지 알수가 없지만 둘 다 몇 문제는 포기한다는 생각으로 간 것 같습니다.
근데 더 무서운건 수능날은 항상 등급컷이 47 48 50이 뜬다는건데...ㅋㅋ 이게 시험이 난이도 조절을 잘한건지 모집단이 썩어버린건지 ㅋㅋ 쩝
잠시 공부하다가 지쳐서 주저리주저리 떠들고 갑니다
화2하는 모두들 화이팅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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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이 심하네요 ㅋㅋㅋ딴건 여백 없어도 ㄱㅊ인데 18을 저 칸에 넣어놓은건 진짜 악랄함
그와중에 1.76진짜 너무하네
그래서 아무리 겉표지에다가 문제풀면 부정행위라고 하지만 그걸 못하게 하면 ㄹㅇ 화2러들은 설자리가 없다..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ㅜ
원래도 글씨 작았는데 저런거땜에 더 작아졌습니다 ㅋㅋㅋㅋ 문제 발문에다가도 적고 그래야 칸 안넘어가고 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