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언어 푸실 때 이런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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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을 몰입하면서 꼼꼼하게 읽고, 문제는 보통 4문제 모두 1~1분30초 만에 다 풀고..
어떤 경우는 지문 다 읽고 문풀만 남았을때, 문제 읽자마자 답을 주관식으로 생각했다가 머릿속에 들어있는 답을 확인해보고 넘겨버리시는 분 계신가요??
.......저가 되고싶은 경지에 오르신 분이 있으신지 궁금해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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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저는 문제를읽으면 어디 단락에있었던 내용이라는게 기억나던데요ㅋㅋ
그래서 헷갈리면 그 단락에서 근거를 추론하는데
이게 그냥 선지연결법인가ㅋㅋ
아하 님 그 수준정도면, 글을 어느정도 꿰고 있다는 거네요.
저는 특히 과학기술지문에서 어떤 메커니즘 나오면 ㅠㅠ다시돌아가게됨
근데 저는 그 수준까지도 넘어서 내용일치 아닌 다음에야 모든 답을 주관식으로 내버리고 싶네욬ㅋㅋ너무 욕심인가..
실제로 문학 작품은 주관식으로 풀어도 풀리던데...저같이 생각하시는 분 있으신가 궁금ㅋㅋ
님 글쓰신거 봤는데 언어 풀때 항상 20분 정도 남으신다고...ㅋㅋ...
님 언어인강 거의 안듣고 그냥 혼자 공부하시나요?
3월달에 인강듣다가 아니다 싶어서 그냥 기출만 7번봤어요ㅋㅋ 오르비책하고같이ㅋㅋ
저는 어느정도 공부를 하다보니까 지문에 표시를 안하는게 더 기억이 잘나더라고요 ㄱ-;; 표시를 하면 글전체에 집중을 못하고 막 단어에 집중을 하니 지문에 몰입이 안된다고 하나? 그런듯 물론 어려운 기술지문에선 몰입이고 뭐고 구조도 그려야하지만 ㄲㄲ 문제보면 주관식으로 풀수 있는건 주관식으로 푸는게 더정확한거 같아요. 제목문제 같은거? 이런거는 그냥 소거법으로 풀면 완전 애매해져서 멘붕
네 그리고 주관식으로 풀면 뭔가 1번부터 5번까지 다 읽을 필요 없이 답은 명확하니까 시간낭비가 사라지더라구여
결국 선지 5번까지 다 읽을 시간에 지문 읽을 때 더 깊숙하게 보는게 나을듯 싶기도 ,,
저는 잘읽히는 지문은 저렇게되는데 안되는지문은 한 3번읽어야 다푸는듯 ...
근데 시간은 20분정도 남더라고요... 공부가 깊이가없어서 그런지 한두개 틀리는게 문제지..
시간 남기는 분들 항상 부럽네요 진짜
시는 아직 잘 모르는거같은데 비문학같은 글은 지문보면 어디위치에있던 내용이다 이정도는 캐치하는 정도인거같아요. 근데 이게 수험생의 가장 기본적인 단계인듯 ;;
아근데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밑줄이 너무 습관화되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과 반대되는것에 표시나 밑줄안그으면 전 정말 병x됨
눈으로 지문읽고 푸는 사람들이 신기함..
전 밑줄 그어놓고 안보게되더라구요ㅋ...ㅠ 포인트를 잡는 걸 더 훈련해야할듯
소름돋는당 딱 저네요 비문학풀때 문제도 안읽고 서론은 두번읽고 예측하면서 이해하고 다읽고 문제풉니다 심지어 읽다가 이거 문제로 나오겠네 한게 나온적도이써요
오!!!!!나타나셨군요 ㅋㅋㅋ평소 언어공부 하는 방법 좀 전수해주세요..ㅠ
지문 읽다가 보면 주요 개념이라던가 아 이건 문제에서 물어보겠다 싶은 것은 줄쳐가면서 읽어요
기억도 잘되서 웬만하면 선지에서 바로 구별하고 좀 헷 갈리는 지문으로 돌아가도 줄쳐져 있어서 빨리 찾아서 풀어요
중간에 어휘의 의미나 고쳐쓸수 있는 어휘 물어보는 경우는 지문 읽다가 문제로 가서 바로 풀어버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