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ithilien [404157] · MS 2012 · 쪽지

2012-11-07 14:29:21
조회수 276

i'm not as i w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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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전에 내가 아니다.

책을 읽을때마다 이해가 안되서 머리를 붙잡고 책상에 처박던 내가 아니다.

시험볼때마다 내 정신을 내 눈을 내 생각을 내 손끝을 믿지 못해 답안지조차 마킹을 제대로 하지 못하던 내가 이나다.

난 내 정신, 내 눈, 내 생각, 내 손끝을 믿는다. 아니 믿게 되었다.

점수? 상관없다. 그런것은 중요치 않다. 다만 난 수능날 비아냥 거린 망할 당신들에게, 내 모든것에 대한 나의 믿음을 보여주마

다시 한 번 도전하는 자의 우울함이 아니라, 몇번을 도전하든 절대 포기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혐오하지 않으며 도전 자체를 즐기는

자신에 대한 맹목으로 무장한 또라이임을 증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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