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not as i w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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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전에 내가 아니다.
책을 읽을때마다 이해가 안되서 머리를 붙잡고 책상에 처박던 내가 아니다.
시험볼때마다 내 정신을 내 눈을 내 생각을 내 손끝을 믿지 못해 답안지조차 마킹을 제대로 하지 못하던 내가 이나다.
난 내 정신, 내 눈, 내 생각, 내 손끝을 믿는다. 아니 믿게 되었다.
점수? 상관없다. 그런것은 중요치 않다. 다만 난 수능날 비아냥 거린 망할 당신들에게, 내 모든것에 대한 나의 믿음을 보여주마
다시 한 번 도전하는 자의 우울함이 아니라, 몇번을 도전하든 절대 포기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혐오하지 않으며 도전 자체를 즐기는
자신에 대한 맹목으로 무장한 또라이임을 증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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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기숙재수학원을 알아보려고 오르비나 이런저런 사이트를 찾아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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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메가,강하기숙,강대기숙 3 1
나형과탐으로 5월부터 준비해서 사관시험1차패스 이후 공부를 놔버려서 개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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