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시데 반수반 48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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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소보다 한 두시간 더 잤는데 빨래를 돌려야 해서 일찍 나가질 못했네요;;
그래도 단과 시간이랑 안겹치게 나가서 느긋하게 칼국수 한 뚝배기 때리고 들어갔습니다 ㅎㅎ (비오는 날은 국물이 더더욱 맛있게 느껴지는것..) ![]()
0. 정신없이 수업울 듣던 평일과 다르게 주말 오전의 평화로운 분위기는 너무나 좋아요. 과제가 쌓여있어도 마음은 오히려 편안..
오늘 할 거 다 꺼내두고 하나 하나 도장깨기 했어요. 밀려있던 주간오렌지랑 간쓸개, 브릿지, 현우t 스탠다드, 브릿지, 고수탑엑스, 숏컷, 카이스브로커, 등등 꺼내놓으니 두둑하네요 어우
1. 아침에 영어가 이상하게 잘 읽혀서 주간오렌지는 스무스하게 1일차 클리어했는데 간쓸개 풀 때는 뱃속에서 칼국수가 소화되는 중이라 그런가 갑자기 졸음이 밀려왔어요. 역시는 역시 채점해보니 비가 내리더라고요 ㅋㅋㅋ 이 상태로 풀면 간쓸개 낭비라고 생각해서 얼른 접어두고 쪽잠 자고 일어나서 수학과제로 들어갔습니다.
(이번 간쓸개 어렵더라고요.. 처음 간쓸개 받았을 때 어려웠고 그 다음은 무난했는데 이번주차는 버거웠어요. 법 지문이 문제가 어려운거 같아요.)
2. 일단 브릿지 하나랑 고수탑엑스 2회차를 풀었어요. 둘다 40분 잡고 풀었는데 브릿지에서는 적분 계산이 좀 있었던 문제 하나 못풀고 (제가 적분이 약합니다..ㅠ) 고수탑엑스 2회차에선 도형문제 하나가 드럽게 안풀리네요;; 계속 고민해봐도 안 풀려서 일단 보류하고 서바 n모의 2회차를 꺼내서 풀었어요.
(스포가 있으니 넘기셔도 됩니다.)
객관식은 저번 n모의 1회차보다는 스무스하게 풀었는데 주관식 마지막 28 29 30이 너무 안 풀리더군요.. 28이 도형 29가 작년 나형수능 수열문제인가 그 느낌 나는 문제 하나랑 30번은 딱 보니 0인수 묻는 문제인거 같은데 연습을 최근에 안해서 gg 쳤습니다. 후우..
확통 문제랑 21번도 다 클리어했는데 결국 28 29 30 못 풀어서 88 떴네요.. 도형 수열 미적 ㅋㅋㅋ 딱 취약점 나오네요. 셋 다 너무 막막한것 ![]()
3. 세 문제는 고민을 하고 있다간 시간 너무 뺏길거 같아서 아까 보류해둔 간쓸개 다시 꺼내서 제대로 정신 붙잡고 풀어봤어요. 다시 찬찬히 흐름 잡아 읽어가면서 선지 뜯어보니까 평가원에 비해 너무 꼬여 있더라고요.. 평가원에서 이렇게 선지 나올리는 없겠지만 나온다면 5개 선지 다 보다가는 한 지문에 15분 쓰겠어요. 아오.. 원래 간쓸개 난이도가 이감모의보다 높나요? 요새 이감은 풀만 하던데 간쓸개는 요즘 날씨같네요 ㅡㅡ
4. 다시 수학으로 돌아와서 브릿지의 그 도형 문제를 풀기 위해 카이스브로커랑 수1숏컷 도형문제들 풀어보면서 감을 찾아봤어요. 수1 숏컷 싸코문제 한 5개에 카이스브로커 싸코문제 한 7~8문제 풀어봤는데 그래도 브릿지 도형문제의 상황은 보이질 않더라고요. 하.. 어제 재원t 수업내용 생각하면서 중심각! 원주각! 각의 이등분! 기존 각을 유지하며 보조선!! 생각하면서 이리 해보고 저리 해보고 했는데 끝까지 안 보였어요.
내일 다시 보면 딱 떠오르는게 있지 않을까 하고 배고파서 집에 왔습니다..
오늘은 한 10시간 있었는데 아직도 처리할게 많네요 ㅋㅋㅋㅋ 국어 모의 2개에 수학 브릿지 4회분에 숏컷, 영어모의 하나, 화학생명 모의 하나씩 오.. ㅁㅊ
오늘 쉬고 내일 또 달려야겠습니다. 부엉이분들 이번주 월욜 정상등원이지만 같이 파이팅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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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나도 s반 종민이 수업 듣고싶다
ㄹㅇ...
종민쌤 안들어와요?? 몇반이지
D반임미다... 심지어 i반은 쫑느 올현강이던데 부럽
i반은 올 현강?? ㄷㄷ 너도밤나무님은 요새 시데 만족중이신가요??
넹 괜찮은거같아요 뭐할지 걱정은 안되서ㅋㅋㅋ 너무 적체되는거같긴한데
헐랭 오늘도 열공하셨네요 게으른 부엉이 반성하고 갑니다ㅠㅜ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주말 하루 정돈 재충전해도 좋죠 뭐! 감사합니다 ㅎㅎ
ㅋㅋㅋㅋ ㅋ전 오늘 노브랜드 버거 먹었네요 으악 너무 더운것 수고하셨어요!
아침엔 ㄱㅊ았는데 집 올때 보니까 엄청 습하더라고요 으아.. 햄버거 말고 따뜻한거로 배 채웁시다 ㅋㅋㅋ
제 오후수업은 항상 늦게끝나는 관계로 ... 밥 자리가 ㅠㅠ
칼국수 먹어봐야죠!
조만간 꼭 감니다 진짜 ....
칼국수집 아니어도 되니 국물맛에 같이 빠져봅시다 ㅎㅎ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 제가 항상 너무 잘읽어용 !!! !!!! )
이젠 닉넴도 기억나요 ㅎㅎ 감사합니다 매번!
상상까지 줘서 풀거 진짜 산더미에요 ㅋㅋ
갑자기 상상에 으냥t모고까지 ㄷㄷ 간쓸개랑 상상력에 창빈쌤 교재는 언제 건드리죠..
맞아요 ㅋㅋㅋ 창빈쌤 교재 수능 전까지 다 볼수나 있을까 의문이에요
단과랑 같은거 나가나요??
저눈 워료일에
이번주 월욜 휴강 소식 없어요?
볼때마다 느끼지만 글 되게 차분한데 잘 읽히게 잘 쓰시는 것 같아요 항상 밤에 잘 읽고 갑니당ㅎㅎ
너무 중구난방으로 쓴게 아닌가 매번 올리고 나서 걱정했는데 칭찬 감사해요!! 밤마다 읽어주시는 분들 다 너무 고맙습니다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요새 매일 출첵하시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이거 보는게 하루의 낙이라..
이게 하루의 낙인건 너무 슬픈데요 ㅠㅠ
아침에 어무니표 육개장 두사발 하구 나왔죠 ~~
어머니표 육개장이라면 ㅇㅈ이죠.. 육개장 먹고 싶다

저도 진짜 같은시대러지만 이거 너무 재밌어용 저도쓰고싶지만 보는걸로 만족하고있습니당 수고하셨어요ㅎㅎ다들 비슷하게 생각하시는거 같네요 ㅋㅋㅋ 제가 더 열심히 써볼게요
오늘도 반가워요!
기존각 유지하며 보조선! 기존각 유지하며 보조선! 빛재원!
보조선은 안보이고 그저 빛만..
같은 시대반수러로서 잘 보구앗어용 ㅎㅎㅎ혹시 칼국수어디서드시나요?! 밥집추천좀해주세요ㅠㅠ 전 주말 풀로 쉬는데 대단하십니다..
고피자에서 언덕 따라 올라오면 소소한식당옆에 있어요! 나중에 사진 찍어서 글에다 올릴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ㅎㅎㅎ
윤도영통합학원근처쪽인가여? 이름알려주실수잇나용 ㅠ
악 오늘글 이제확인했어요 정말감사해여ㅠㅠ
어제 올린 글에 식당은 칼국수 먹던 집은 아니에요 ㅋㅋㅋ 나중에 칼국수집도 사진 올릴게요 ㅎㅎ
앗 넵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