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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투소 [389256] · MS 2011 · 쪽지

2012-11-02 17:44:50
조회수 706

윤리하시는 분들 질문이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155912

어제 글을 올렸었는데 명확한 답을 얻지 못해서 다시 질문~


공자가 주장한 대동사회는 신분 차별이 없는 평등한 사회다.  <--- 이건 틀린 선지 아닌가요?

공자는 신분제를 인정했으니까 당연히 신분 차별이 존재한다고 생각했는데..

좀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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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트머스크 · 274749 · 12/11/02 17:57 · MS 2009

    네 틀려요ㅇㅇ
    대동사회나 재화의 공평한 분배란 건 백성들간의 평등을 얘기한거지
    왕과 백성이 평등하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 붉은향수 · 350758 · 12/11/02 18:02 · MS 201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붉은향수 · 350758 · 12/11/02 18:06 · MS 2010

    '신분 차별' 에서 차별이라는 단어가 distinction 인가요 discrimination 인가요? 전자면 맞고 후자면 틀리는데

  • 윤한사문 · 408733 · 12/11/02 19:45 · MS 2012

    듣고보니 헷갈려서 ebs QnA 검색해보니까 선생님들이 모두 공자는 현실에선 신분제를 옹호했지만 대동사회에서는 신분적 평등을 주장했다고 하시네요

    또한 이때의 평등이라는 것은 평등한 기회의 제공을 통한 고른 인재등용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주류를 이룬다고 합니다.

  • 아니뭐그냥 · 417735 · 12/11/04 02:21 · MS 2012

    저도 작년에 이거 고민햇엇는데.. ㅎㅎ
    대동사회는 신분적 차별이 없는 사회 맞습니다.
    다만 `차별`이 어떤 말인지를 잘 이해해야 하죠.
    즉, 귀족, 노비 같은 신분이 없다는 얘기가 아니라
    신분은 잇으나 노비라고 업신여기고 귀족이라고 귀하게 여기는 식의 `차별`대우를
    하지 않는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