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리력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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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번문제 태음태양력보기와 비교하는거요.
서양의 태양력도 보름달이돌아오는 주기를
고려했군 이 틀린건데요.
여기서 의문이 드는 두가지요.
부활절은 춘분을 지나서 보름달이 뜬 후 첫번째 일요일인데..이게 역법과 무슨 상관이죠?..
만약 시간이 계속 짧아진다면 극단적으로
춘분이 오는 날이 12월이 될 수도 있게 되어서 인가요? 즉 부활절이 봄인데 겨울이 될 수 있고 그래서?
두번째 의문은요. 부활절이 보름달이 돌아 오는 주기를 고려했고...근데 율리우스는 부활절을 맞추지 못해서 그레고리가 보완을 한거니까
그레고리력은 보름달주기를 고려했다고 볼 수 있지 않나요?
제 사고가 이상한듯ㅜㅜ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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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1.부활절은 날짜로 정하는게 아닙니다. 님말대로 춘분을 지나고 보름달이 뜬 후 첫번째 일요일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율리우스력을 사용하게되면 날짜가 오차가 생기기 때문에 부활절의 날짜가 년도에 따라 오차가 발생하게 됩니다. 당시 사람들과 종교에 있어서 부활절은 국가적인 행사였는데 이 부활절의 정확한 날짜가 정해지지 않으면 상당히 문제가 생기겠죠. 그래서 최대한 부활절의 날짜가 변동이 생기지 않도록 만들어진 것이 그레고리력이 되는겁니다.
2. 선지를 보면 서양의 태양력이 보름달을 고려 해서 만들어 졌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렇다면 보름달의 주기에 따라 태양력의 날짜가 정해져야 하는데 날짜를 정하는 요소는 보름달의 주기가 아니라 태양의 주기인 거지요. 그리고 그레고리력의 제작 목적은 부활절의 날짜가 왔다갔다하지 않게 1년의 날짜수를 일정맞추는것인데 이 목적에서는 부활절이 포함되기 때문에 보름달의 주기를 생각 할수 있지만 결정적으로 그레고리력을 제작할 때 보름달의 주기를 이용하지도 않고 그에 영향도 받지 않으므로 고려했다고 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선지에서는 서양의 태양력이라는 말을 하고 있으므로 율리우스력도 포함이 되는건데 율리우스력이 부활절을 고려 했는지 안했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