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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갈치1호의 행방불명 [275643] · MS 2009 · 쪽지

2012-10-29 22:30:45
조회수 2,297

세상에서 가장 짧고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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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누군가 헤밍웨이에게 내기를 걸었다.

'여섯 단어로 소설을 써서 사람을 울릴 수 있다면, 당신이 이긴거요.'

그리고 그 내기에서 헤밍웨이가 이겼다.


"For Sale: Baby Shoes, Never Worn'
         -E. Hemingway

'팝니다: 아기신발. 한번도 사용한적 없음'
           -헤밍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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