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특 외국어지문에 멘탈 스포트라이트 지문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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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al spotlight can be more or less focused
이렇게 시작하던가요..다름이 아니고 지문 내용에 공감가서요.
그 지문 내용에
어떤 감정에 의해서 특정 생각에 사고가 집중되고
다른 생각은 안난다는 내용이 있잖아요
불안한 감정에 의해서 말도 안되는 부정적 생각에 초점이 맞춰지고, 다른 생각에 집중하기가 상당히 힘들어지는..
그런 상황이 요즘 제게 많이일어나서요..
해결책을 생각해봤는데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이성과 감성을 완전히 분리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노력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으니..
차선책은 내가 당면한 과제에 spotlight를 맞추도록 상황을 만드는것이겠네요.
제 걱정은, 수능날에 지금처럼 불안해서 수능에 완전히 집중하지 못하면 어뜨캄!ㅠㅠ 이런 걱정인데, 사실 고3 되고 나니 평소에도 이렇게 잡생각이 많이 드는데, 모의고사 보는 날이면 거의 시험에만 집중하게 되긴하더라구요
이 상황은 '시험을 보러 와있다'라는 상황 자체가 일으키는 감정이
내 스포트라이트를 시험에 집중시킨다고 말 할 수 있겠는데,
수능은 더 특수하고 새로운 경험이니까, 시험 자체에 더 집중할 수 있겠죠? 즉, 수능을 보러 왔다 라는 상황이 내 사고를 수능에 완전 집중시킬 수 있겠죠?
당연히 최고 집중할거면서도 평소에 불안할 때는 걱정됩니다. . 저좀안심시켜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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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참 신기하게도
님이 생각하는 안좋은 상황은 안일어나요 ㅋㅋㅋ 이상하게
못해도 내가 공부한만큼은 점수 맞음...
잘하면 공부한만큼 점수나옴 ㄷㄷ
는 흔한 자화자찬
수능날 언어듣기 시작되면 느낌이 그냥 모의고사하고 똑같에져요.
전날 밤하고 채점할때가 진짜 떨리지......
그 걱정할시간에 단어하나를 더 외워여
ebs 지문중에 어쩔수없는건 걱정하지마라는 지문도 있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