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생갈치1호의 행방불명 [275643] · MS 2009 · 쪽지

2012-10-24 22:40:52
조회수 374

소식없는 핸드폰을 부여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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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연락이 오지 않는다
내가 먼저 말을 걸어볼까,
몇번을 폰을들었다 놨다 해도
자존심이라는 녀석을 이기지 못해
결국 바보같이 이불속으로 파고들어
하염없이, 늘 그래왔듯 기다릴뿐이다.

이런적 없었는데 지난달까지만 해도
꼬박꼬박 제시간에 항상 어김없이
항상 나를 기쁘게 해주었던
그 문자가 오지를 않는다.
나는 오늘도 밤새
기다린다.

어머니. 제발 과외비 제때 제때 입금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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