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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대 [275643] · MS 2009 · 쪽지

2012-10-13 21:21:20
조회수 736

여자가 벼슬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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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자로서 남자한테 기대는 여자
진짜 싫어요;

내가 똑같이 일하면 혹은 더 열심히 일하면 손을 벌리지 않아도
상대가 알아서 도움을 주는데

하는일도 쪼금, 기여도도 쬐금이면서
도움 안주면 모여서 막 뒷담화함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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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cques Lacan · 59684 · 12/10/13 21:22 · MS 2004

    화공에 모여서 뒷담화할 화력이 나오나예

  • 으앙대 · 275643 · 12/10/13 21:23 · MS 2009

    아녀 학교말고 알바하는 학원이여 ㅋㅋ
    저 빼면 여자 4 남자 3명인데
    4명이서 아주 신났어요 ㅡㅡ^

  • >은꼴찡< · 379287 · 12/10/13 21:23

    ㅋㅋㅋ 제가 오늘 어딘가에 썼던 글이랑 진짜 같은 맥락이네요ㅋㅋㅋ

    핵심만 말하면 여학우한테 잘해주는거 아무 소용없다고 생각합니다

  • Jacques Lacan · 59684 · 12/10/13 21:26 · MS 2004

    꼭 그렇지는 않아요 ㅎㅎ 여자나름...
    경영대생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여자애들이 대체적으로 진취적이네요 여긴 ㅎㅎ

  • >은꼴찡< · 379287 · 12/10/13 21:27

    모두 그렇지는 않아도 안그런 사람 조차 결국엔 그렇게 되는 것같습니다

    며칠전 못볼꼴을 좀 봤더니 ....

  • Jacques Lacan · 59684 · 12/10/13 21:29 · MS 2004

    결국에 그렇게 된다고 보기엔 상당히 오래 본애들이 많아서요 ㅎㅎ 고딩때 친구들은 10년지기고 대딩때 친구들도 어느새 7년차인데..... 안그런 애들이 더 많은거같아요.

  • 무명소졸 · 383625 · 12/10/13 21:23 · MS 2011

    으앙대님도 여르비셨구나...

    이번 생반 늅이님들 중에 여르비가 꽤 많네요.

  • >은꼴찡< · 379287 · 12/10/13 21:24

    저도 몰랐네요ㅎ

  • Jacques Lacan · 59684 · 12/10/13 21:25 · MS 2004

    저도 오늘 알았어요 ㅎㅎ
    어린애들은 성비 준수한데 노땅들은 노답이네예 ㅋㅋㅋㅋㅋ

  • 무명소졸 · 383625 · 12/10/13 21:26 · MS 2011

    ㅋㅋㅋㅋ

    지금 남아 계신 생반 올드비 중에 여르비는...

    얌언니 한 분이신가... ㅠㅠ

  • Jacques Lacan · 59684 · 12/10/13 21:27 · MS 2004

    걔도 뭐 하는짓은 남르비니

  • 힘윤아 · 363421 · 12/10/13 21:41 · MS 2010

    여르비분들 다 페북에서만 놀아요 ㅠㅠ

  • 으앙대 · 275643 · 12/10/13 21:26 · MS 2009

    흠 제가 눈팅하던 시절에 비하면 확실히 많은듯도 하네요
    그런데
    예전에 계시던 유명한(?)분들

    콜아베님이셨나 랑 암튼 생반에서 막 오프도 자주하시던분들은 이제 안오시는건가요? 전 대학 들어오면 그분들 막 뵙고 싶었는데 ㅋㅋ ㅠㅠ

  • Jacques Lacan · 59684 · 12/10/13 21:27 · MS 2004

    콜아베누님은 취직이후에도 잉여 좀 오래 하다가 지금은 페북에 정착 ㅋㅋㅋ

    그당시 잉여 대부분이 지금 페북에서 살아요 ㅎㅎ

  • 무명소졸 · 383625 · 12/10/13 21:28 · MS 2011

    님이 보고 싶어하셨던 생반 멤버들이 올해 초 무렵 대거 자리를 옮기셨어요. ㅎ

    페북이란 곳으로...

  • 으앙대 · 275643 · 12/10/13 21:30 · MS 2009

    아하 다들 페북에서 반상회를...
    전 페북 체질이 아니라 안하는뎁 ㅎㅎ

  • Jacques Lacan · 59684 · 12/10/13 21:32 · MS 2004

    저도 페북 체질이 아니라서 안넘어가고있어요 ㅎㅎ

  • 으앙대 · 275643 · 12/10/13 21:34 · MS 2009

    싸이월드 시절이나 페북이나 괜히 남들 보라고 주저리주저리 말하는건 제 타입이 아니라서.. ㅎㅎ;;

    그래서 친구가 많이 없긴 하지만 ㅋㅋ ㅠㅠ

  • Iron man · 408807 · 12/10/13 21:27 · MS 2012

    근데 여자들은 남자한테 기대고 의지하고 싶지 않나요?
    제 경험으론 그렇던데 물론 좋아하는 남자에 한에서.

  • >은꼴찡< · 379287 · 12/10/13 21:29

    좋아하지 않는데 그러면 이제 빌붙고 남자가 호구짖하도록 유도하는게 화나는거죠

    해줘도 그냥 그런남자, 안해주면 쪼잔한 남자

  • 으앙대 · 275643 · 12/10/13 21:29 · MS 2009

    아 말이 좀 그랬네여. 기대기만 하는 여자? 정도로 고쳐야 할듯
    아 이 비루한 글재주여...

    좋아하는 남자한테는 한없이 엄마만 찾는 어린애가 되고싶은 마음이.. ㅋㅋㅋ

  • Jacques Lacan · 59684 · 12/10/13 21:31 · MS 2004

    꼭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ㅎㅎ
    정말 사람바이사람인듯.
    물론 일반적으로 남자가 여자한테 기대는거보단 더 세긴 합니다만... 사회가 만든 어떠한 그런 분위기라는게 좀 있긴 하죠

  • Iron man · 408807 · 12/10/13 21:36 · MS 2012

    케바케이긴 한데,남자입장에서도 좋긴 좋아여.
    어디서 읽었는데 여자들은 백허그를 좋아하는 경향이 많다는데 그 이유가 등 뒤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줘서?
    이런 글 읽었는데 연애도 진화론적 측면이 있는듯.

  • Jacques Lacan · 59684 · 12/10/13 21:39 · MS 2004

    좋아하는 사람이 안아주는거면 무슨 허그라도 상관없죠 헤헤

    저도 백허그당하는것도 좋아합니다 흐흐

  • Iron man · 408807 · 12/10/13 21:41 · MS 2012

    다재다능한 철학자께선 연애에 진화론적 관점에 동의하십니까 껄껄

  • Jacques Lacan · 59684 · 12/10/13 21:42 · MS 2004

    다재다능한 철학자부터 찾아야겠네요
    ㅋㅋㅋ

  • 으앙대 · 275643 · 12/10/13 21:42 · MS 2009

    헣 헣 백허그 로망이다 으아아

    하지만 아직도 손잡는것도 어색어색...

  • Iron man · 408807 · 12/10/13 21:46 · MS 2012

    으앙대님 로망은 뭐가 있나여?
    밤에 전봇대 아래서 쮸~ 같은거?
    이것두 되게 좋아하던데

  • 으앙대 · 275643 · 12/10/13 21:53 · MS 2009

    쮸~라닠ㅋㅋㅋ
    전 그냥 서로 아빠미소 엄마미소하고 바라보는게 로망...

    이상한게 로망...

  • 잇힝 · 377447 · 12/10/13 21:31 · MS 201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츄리닝 · 310930 · 12/10/13 21:34 · MS 2009

    글 제목만보고 한계형 글인줄 알았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