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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표 [790396] · MS 2017 · 쪽지

2020-07-16 00:48:03
조회수 271

다들 치열하게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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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에 24시간 무인 스터디카페 생겨서 한번 둘러봤는데 12시가 넘은 지금까지 자리가 빽빽하다.


얼핏보니 같은 학원다녔던 중3짜리도 그 시간까지 앉아서 공부하고 있었다.


그런데 참 슬픈건 잘 살기위해서 그렇게 치열하게 노력해 대학에 가봤자 자격증을 따봤자


대부분 월급쟁이 인생으로 살아간다는 것이다. 

 

어찌보면 성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밑바닥 인생이 되지 않기위해 단순히 남들처럼 평범해지기 위해 그렇게 노력하는것 같아보였다.


그리고 그 치열한 공부경쟁속에서 진정한 승리자는 그 스터디카페를 만든 사람일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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