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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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남았네요
전 현역인데요
얼마 안남았음에도 불구하고
긴장이 안되네요;;
대학은 가고싶은데 절박함은 없는거같구요
그렇다고 공부를 안하진 않습니다
(학교에서 수업하는 몇과목 빼고 순자습시간 하루 8-9시간 정도 해요)
긴장안하는거.. 안좋은건가요??
수능장가면 긴장될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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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언어때 긴장 타고 그 이후엔 모의고사 느낌이었어요...
물론 어려운 문제 나오면 갑자기 긴장도가 팍 상승했지만...ㅠㅠ
두 가지 케이스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정말 긴장 안하는 부류
두 번째는 스스로가 긴장을 안 한다고 일종의 '세뇌'를 하는 부류
그냥 자연스럽게 생각하세요.
자신의 감정상태까지 남과 같을 필요는 없어요.
현역때는 대게 수능이 실감안나고 긴장도 잘안되죠.. 저도 그랬고요
정말 공부 죽어라한 학생아니면 그냥 다들 모의고사치는느낌 정도인데
장도식(?)할때부터 점점 실감나기시작해서 수능장가면서 차안에서 라디오들을때
수험생들 화이팅이란 말들으면 그때부터 실감이 옵니다 점점 살이 파르르떨려와요
수능시험장도착하고 언어영역 듣기시작하기전쯤이 제일 절정인데 수리칠쯤되면 다시 모의고사치는 마인드..
근데 어려운문제 하나라도나오면 평소보다 10배로 멘붕당함ㅋ 수능 진짜 떨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