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30 학부모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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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30 학부모 지침
중앙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10-09
06:52
'옆집 아이는 이렇게 공부하더라' 비교 말고, 학습리듬 깨지지 않게 수면시간·식단 관리
수능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때
수험생 학부모들이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수험생들은 극도의 스트레스로 부모의 조언이나 도움에 매우 민감해진다. 스트레스는 어떤 일을 성취하기
위한 노력의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부산물이다. 어떤 상황에서든 학생 본인이 학부모보다 더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많은 수험생이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아 불안할 때 부모의 긍정적인 마인드는 큰 위안이 된다.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최선을 다했으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자녀를 대하는 것이 좋다. 주위의 사소한 태도에 대해서도 민감해 하는 수험생들에게 부모의 신뢰와 지지는 응원이
되고 자신감을 키우는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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