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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가입 [259580] · MS 2008 · 쪽지

2012-10-06 22:10:03
조회수 1,264

연대 인문논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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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기 싫었어요 한거라고는 논술 실록밖에없는데

서울까지 언제 갔다오나 하고 아침에 잠이 덜  깨서 짜증났는데  버스에서 1시간자고 깨니 도착하는 개꿀!

따스한 가을하늘아래 어여쁜 아가씨들 보는걸로 만족하며 연대출발 했는데

확실히 사람이 많아도 예쩐 백만대군 포스느 없는듯요 짜증나는 인파이긴하지만.

인문대라 여자 ㅈㄴ 많더군요 아 ㅅㅂ 여자애들 글 잘쓸턴데 ㅈ됐네

하튼 구조만 마추자 했음 근데 문제공개하는데 얼핏 토기 같은게 보여서 아 역사관련인가 ㅈ됐네

근데 표가없음 개꿀인듯 한데 고수들 실력발휘 제대로 하겠지? 하는 위협감이 함께 들어서 돋보이려면 방법이 없는듯하여

너무 아쉬움 걍 수능공부하고 원서대로 인강사고 통닭먹을걸 하면서 가슴으로 울었습니다

그래도 공부했으니

아름다움으로 주제어 찾고

가는 작위가 없고

나,다는 인위적 노력투입

여기서 나,다는 자연과의 조화 즉 순리만을 고려하는 나

그리고 다는 타인의 시선이라는 고려요소 등의 차이점 서술하고

정리

ㅈ망인듯 싶었음 2번 쓸시간이없음

옆에놈은 한 숨 쉬면서 연대 구경온걸로 만족한듯 시험을 포기한듯 보였지만 나는 답안을 완성하리라는 마음으로

원석 물방울 비교하고

물방울은 작위가 있다

근디 나 의 고려요소보다 다의 고려요소에서 보면 물방울은 다에서타인의 시선이 중요 고려요소 니까 그거랑 관련되있다고 하고

아무래도 다이아 라는게 사회적 가치 하튼 뭐 그런 특성에서 기인하는 점이 킁께 다의 관점에서는 물방울 다이아를 그렇게

해석할 수있다고 보고

가에서 평가하면 작위없는 있는 그대로를 추구항께 가에서 물방울 보다는 원석쪽에 긍정적 평가할 수있다고 점잖은 말투로

이렇게 쓰고 나왔어요

근데 시험보니까 여러가지 많이 생각해보고 제일 좋게 쓰고싶은데 생각방향이 좋게 터지느냐 아니냐에 따라 그냥 폭망하거나 ㅈ되는거 같애요 시간이 제한되다보니

논술이란게 아오 내돈 시간 걍 잘 놀았다 생각해야할듯요

내 허접한 답안과는 비교안될 아름다운 답안이 내년 논술실록을 수놓겠죠?

근데 고수들은 글씨 구성 다 깔끔하게 피니쉬 하고 시험장 나오나요?
실록 복원 보면 꽤나 정제 깨끗하던데 저는 검토할때 많이 고쳐야겠드라고요

아오  아쉬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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