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정보관리자 [3687] · MS 2008 · 쪽지

2012-10-05 13:40:38
조회수 5,158

The Times: 서울대 59위, 포스텍 50위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102647

* 영국 The Times 세계 대학 평가에서, 국내 대학들의 순위가 다음과 같이 발표됨

* 평가 기준: 교육 30%, 연구 30%, 교수들의 논문 재인용 30%, 국제화 7.5%, 산학협력 2.5%

* 60%를 차지하는 '교육'과 '연구' 항목은 전 세계의 대학 교수 16,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평판 조사와, 교수:학생 비, 연구비 수주 실적으로 구성

* 포스텍은 2010년 28위까지 올랐다가, 작년 53위로 떨어지고, 올해 69.4점으로 50위 내 진입

* 서울대는 올해 65.9점으로 124위에서 59위로 순위 급상승.

* 서울대의 연구 점수는 81.4점, 교육 점수는 76.7점으로, 국내에서 가장 높으며, 교수:학생 비나 연구비 수주 실적이 월등한 편은 아닐 것을 고려할 때, 평판 조사에서 고득점을 한 것으로 보임.

* 국내 대학 순위는: 포스텍 - 서울대 - KAIST - 연세대 - 성균관대 - 고려대 순

* 세계 1위는 Caltech, 2위는 Oxford, 3위는 Stanford, 4위는 Harvard.

* 아시아 소재 대학들의 순위가 급상승 중이며, 싱가포르, 네덜란드에 이어 한국은 세계에서 3번째로 대학 순위가 빠르게 오르고 있음.

* 국내 대학은 공학 분야에서는 순위가 우수하나, 예술, 인문학, 의학, 사회과학 등에서는 상위권에 들지 못함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Waldstein · 402225 · 12/10/05 17:27 · MS 2012

    허어.. 성균관대학교가 많이 올랐네요 ㄷㄷ

  • in709 · 408186 · 12/10/05 23:30 · MS 2012

    성대가 무지 올랐네
    그럼 연고대 노리는 사람이 성대를 가도
    괜찮은 선택이 될까요?

  • 겨울 그리고 봄 · 344014 · 12/10/11 23:54 · MS 2010

    성대 가서 연고대 간 경우보다 열심히 하면 괜찮은 선택이 될 수도 있을 듯.
    물론 중대 가서 성대 간 경우보다 열심히 하면.....

  • Narcisista · 404217 · 12/10/05 23:48 · MS 2018

    세계순위와 국내순위는 아무래도 ..ㅜ
    연고대노리는사람이 세계순위가 성대가 많이 올랐다고 해서 성대갔다고 했단 소리를 들으면
    저라면 왠지 핑계처럼 들릴거 같기도 해요
    아직까진 대한민국에서만큼은 sky겠죠??

  • 페르마따 · 382955 · 12/10/05 23:49 · MS 2011

    성대 저걸로 홍보 무지 하곘네.. 저번에 입시설명회 때는 벌써 고대는 제쳤다는 듯이 말하던데 ㅋ

  • 닭둘기★ · 376846 · 12/10/05 23:53 · MS 2011

    성대가 고대는 제쳤네요 ㅋㅋㅋㅋ
    근데 들리는 예기로는 설대가 공대말고 인문대나 다른 학과대 합쳐서 해서 카이스트나 포스텍한테 밀린다던데
    서울대도 많이 올랐네요
    명문대만이긴하지만 세계순위가 많이 올라서
    자부심 느낌ㅋㅋㅋ

  • Veritas* · 401045 · 12/10/06 10:3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알고보다 · 386027 · 12/10/06 12:21 · MS 2011

    qs나 times나 둘다 신빙성이 없다고 하던대요 도찐개찐이라고요 서울대를 붙고 카이스트 포항공대는 안 갑니다 저 지표를 보니까 서구쪽에 편파적인 기준도 문제라는데 기준 자체가 총량으로 정하는 기준이 대부분이고 대학규모가 크고 의치약 유무와 이공대 전문대학에 절대유리하죠 그러니 저런 순위가 나오는 것은 당연해요 고대는 의대와 신규 약대에 투자 많이 하면 이길듯 근데 세계순위라고 보기에는 어렵고 장사속 같습니다 규모가 작거나 인문 사회만 있는 대학은 사실상 평판에만 의존해야 하니까요

  • 벵거의축복 · 418537 · 12/10/26 03:13 · MS 2017

    글쎄요. 대학 순위라고 따져놨는데, 그게 1년 새 70위씩 왔다갔다 한다구요? 아무리 대학운영을 못하건, 혹은 잘하건 저런 식의 순위는 아무 의미 없다고 봅니다. 물론 그 대학의 교육의 질만을 따진 것이겠지만 그게 저렇게 순식간에 바뀔리도 없고, 본질적으로 학생이 선택하는 건 교육의 '질'이 아니라 그 학교에 감으로써 얻는 모든 것이기 때문에 저런 순위는 정말 아무 의미 없다고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