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기출분석이 중요하다고하는데 그러면 낯선지문은 어떻게대비하나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097466
기출 3회독했는데 처음엔 그냥 문제풀고 오답정리했고,
두번째랑 지금은 나름대로 문제풀고 지문 문단별 요약/구조도 그려보고 오답이랑 정답인 이유 하나하나 써가면서 하고있어요.
근데 이거 끝나면 뭘해야할지 막막하네요..
그리고 기출풀때 답이 다 생각나서 문제푸는것같지도 않아요.많은분들이 언어는 기출분석이 답이다 라고 했지만
정말 이게 맞는건가 회의감도 들구요ㅠㅠ..익숙한 지문들만 계속 보다보면 수능때 낯선지문 나왔을때 당황하게될까봐
불안도해요..
지금 하던거 다 하면 수능 30일정도 남을텐데 그때 다시 기출 한번 더 돌려보는게 옳은건가요?
수능 전에 언어공부 어떻게하나요...
아 ebs는 학교내신대비하느냐 한번씩은 봤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제가 한 가지 충고를 해드리자면,
언어 영역은 '문제 자체' 에 대해 집착하지마십시오.
제시된 글, 지문에 좀 더 체중을 실어보십시오. 우리가 무심코 푸는 언어 영역의 지문은 누군가가 자신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정성껏 쓴 글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정성껏 읽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문제 자체에 대한 신경을 끄고, 이 글이 나에게 무엇을 전달하려 하는 것인지 좀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기출을 돌리셨으니.)
1등급, 2등급인 아이들은 시험이 끝나면 지문이 "매우 쉬웠다" 라고 하지만.
만점인 아이들은 시험이 끝나면 지문이 "매우 재미있었다." 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그럼 힘내십시오.
(ebs는 해당 단어를 봤을 때, 그 내용이 기억될 정도만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문학은 기출만 돌리셔도 상관없습니다.)
ㄱㅊ ebs한번 더 보셈
그럼 다 봤던거 나와서 기출 회독하는거랑 똑같은 느낌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