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이과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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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 학년 올라온게 정말 어제 같은데 벌써 형님들 수능이 37일 전이네요 .. 분명 형님들도 작년 이맘때 쯤엔 저와 같은 느낌이셨겠죠 ,,, 이제 정말 제 차례가 다가오는 것을 몸소 체험하는것 같아요 .. 제가 글을 적게 된 이유인 즉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는데 전 발전이 없는 것 같아서에요...
6월
96 97 98 48 44 물1 생1 이고요 1 1 1 1 1 이에요
9월
86 90 89 이고 등급은 2 1 3 2 6(?) 물1 화1 인데 화1은 다찍은거에요
보시다 시피 제가 수학은 항상 1등급 이었는데 언어 하고 외국어 점수 변동이 커서 자주 오르락내리락 하거든요 수학도 지금껏 잘해오고 그만큼 자부도 느껴왔지만 진도 나가면서 평소 그랬듯이 뭔가 확실하게 하면서 넘어가는 것 같지않고 진도에 급급해서 겉 핥기 식 처럼 느껴지고... 이제 진짜 고3 이고 수능준비할때에 저렇게 언어 외국어가 불안해서야 될까요,,, 수능볼땐 정말 뭔가 안정적으로 시험봐야 마음이 편할것 같은데 .. 영어는 단어가 너무 부족한 거 같아서 외우긴 하는데 이렇게 외워바야 지문에 보이는건 항상 거기서 거기처럼 느껴지면 더 불안하고 그러네요 .
제가공부하는 방향은
외국어는 구문은 이명학 쌤 꺼 신텍스 듣고요 단어는 천일문 외우려고 하면서 모르는건 제 단어장에 적어 외우고요
수학은 승범쌤 커리 타면서 진도는 기벡 거의다 나갔고 적분은 확률통계제외하고 진도만 나간 상태에요
언어는 안하고 있네욧 ㅜ
목표는 언제나 의대였고요 좀 우습지만 목표는 연대 아님 울산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자꾸만 그냥 제 가능성을 따져보면서 희미해지는 것 같네요..
내신은 1학년까지 좋다가 2학년때 좀 망가지면서 정시 아님 논술 전형 생각하고 있습니다.
형님들 경험으로 비추어 봤을때 저 가망 있나요.. 방향좀 제시 해 주세요
수능 앞두시고 제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드리고 정말 필승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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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저도 6월 잘보고 9월 망쳤는데 확실히 교육청이라 문제가 애매한것도 많고 짜증나더라구요.. 정시 가망은 3학년때부터가 진짜니깐 못봤어도 오답체크만하고 연습이라 생각하고 넘어갑시다 11월 잘보셔요 화이팅 ㅎㅎ
2학년성적은 성적이아닙다
3학년 3월부터 가닥이 쪼금씩 잡히는거뿐이에요
그전까진 걍 최선을 다하시길 !
음.. 가망있다고 하면 준비하실꺼고 가망없다고 하면 준비안하실껀가요?ㅋㅋㅋㅋㅋ
정시는 현재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것만이 방법이라고생각합니다.
참고로 모의성적 올리실때는 백분위를 올리시는게좋아요
고1고2모의고사는 1등급의미가 없기때문에죠..
참고로 연의는 거의 0.10% 고 울의는 0.18% 입결이라고 들엇어요
물론 재수생 반수생 삼수생 모두 합친 %이기 때문에 고2 것이랑은 비교할수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