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생각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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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쩌번에 글 올리고 공부할라 했는데.. 진짜 자꾸 생각나네요 ㅋㅋ 진짜 그 사람보고 제 이상형이 정해졌던 정도니까요..
여자분들께서는 모르는 남자가 걍 이름이랑 번호 물어보면 별로 좋아하진 않겠죠..ㅋㅋ 제 머릿속에서는 수능 끝나고.. 그 때까지 열라 열공하고.. 그 모든 게 잘 끝나고 당당해져서 선생님을 통해서든 어떻게든 잡으라 하는데.. 그 사람 볼때마다 감정 조절이 안 되네요.. ㅠㅠ 아 진짜.. 수능도 얼마 안 남았는데.. 미치겠음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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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한번물어보세요다른핑계거리를 찾으셔서 예를들어서 같은대학교지원하셔서 추합때문이라던가ㅋㅋㅋ웃기다.
음 그러시면 힘드실거 같으시네요. 어짜피 밑져야 본전이시니까 한번 질러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