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한 편의 시와 한 사람의 인생 [957712] · MS 2020 · 쪽지

2020-06-22 17:59:49
조회수 424

그녀는 울면서 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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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도 편하지는 않았어 


그때는 너무나 어렸었기에 


그녀의 소중함을 알지 못했네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 때 


보고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 한장 남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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