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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R] 텐중 [737565]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20-06-18 22:06:13
조회수 545

생2 잡설(킬러 관련 얘기 없음)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0706110

  1. 10. 아닛? X는 비경쟁적 저해제 아닌가요?? 왜 서술을 저렇게 길게 해놨죠?? 싶은데 교육과정이 개편되면서 저해제 종류의 구분이 사라졌습니다. 그에 따라 교과서에서도 경쟁적, 비경쟁적 저해제라는 워딩 자체가 사라졌구요. 따라서 이런 식으로 설명충에 빙의하여 출제한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교육과정에서 저해제 종류 구분이 사라짐에 따라 경쟁적 저해제와 비경쟁적 저해제의 매칭을 묻는 문제의 출제는 어려워보입니다.


  1. 11. ㄷ선지. 많이 당황스러웠을 겁니다. 하지만 4탄소 화합물과 옥살아세트산은 모두 탄소가 4개이고, 반응에 탈수소 효소가 쓰인다는 것을 알면 분모가 그대론데 분자가 줄어들어서 ㄷ이 틀림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매우 좋은 선지.


  1. 15. ㄱ선지. 살짝 당황하셨을 수도 있는데 해당과정의 중간 산물이 G3P(PGAL)임을 알고 있으면 글리세롤이 바로 해당과정에 쓰인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습니다. 물론 배경지식을 요구한 선지같긴한데 추론으로도 풀립니다.


  1. 17. ㄷ선지. 플레밍이 가장 나중이므로 무조건 틀립니다. 플레밍은 세계 대전 시대의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습니다.


  1. 19. ㄷ선지. 대장균에는 1. 염색체가 없고 2. 히스톤도 없습니다. 참고로 TMI지만 일부 고세균역 생물에는 히스톤 단백질과 뉴클레오솜의 기원으로 추정되는 구조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묻지 않던 것을 많이 물어본 시험이었습니다. 범위가 줄어서 원래는 안 묻던 것도 물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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