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평 동아시아사(동사) 분석 - 눈여겨 봐야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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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답은 쉽게 구하셨을텐데 오답 선지가 걸리죠.
2번 선지 - 백등산 전투 = 평성의 치입니다. 한고조 vs 묵특선우 그거 맞아요.
5번 선지가 중요한데 이거 나가시노 전투(1575)입니다... 수특 날개에서 떼온 내용이에요. 그냥 수특은 토씨 하나까지 다 외운다 생각하세요...

이것도 답은 쉽게 구하셨을텐데 역시 오답 선지가 걸립니다.
2번 하치만 신상은 7세기 야마토 정권의 것으로, 지방 호족 불교와 신불습합을 보여줍니다. 이정도만 알고갑시다.

좌변관으로 일본을 추리해야하는 문제입니다. 좌변관-우변관(일본)과 좌사정-우사정(발해)을 구분해야겠죠?
근데 이렇게 율령 내용이 직접 제시되면 무조건 일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신라 발해는 율령이 남아있는 게 없거든요... 당나라는 출제가 안되고...

이제 임진왜란 중 명-일 평화 협상 중 일본의 요구 내용도 알아둡시다.
명의 공주를 천황의 후궁으로 보낼 것, 조선 남부 4도 넘길 것, 명과의 무역 재개.
수특에서도 강조되는 부분입니다.

개항지도 외웁시다.
미일화친조약 - 시모다, 하코다테
미일수호통상조약 - 가나가와(실제로는 요코하마 개항), 나가사키, 니가타, 효고, 하코다테(미일화친조약이랑 중복)
난징 조약 - 광저우, 샤먼, 푸저우, 닝보(이거는 닝보 폭동 1523과도 연계될 수 있음), 상하이
톈진 조약(1858) - 안나옴
강화도 조약 - 부산, 인천, 원산

덴메이 대기근(1782~1788) 연도 출제 각입니다.

요즘 평가원에서 좋아하는 '~로부터 n년 전/후' 시기 묻는 문제. 믈라카 멸망 1511년, +10해서 1521년.

3번 선지를 봅시다. '일본의 주력함 보유 비율 제한'은 워싱턴 회의(1922~1923)입니다. 이외에도 영일동맹 파기도 있으니까 잘 알아두십쇼.

중요한 연도가 많군요.
전주화약 1894년 - 동학농민운동의 일부
제국의회 개설 1890년
아주 화친회 1907년 + 도쿄에서 결성

물론 대다수의 수험생 여러분들은 주로 1958년과 중국, '생산력을 비약적으로 증대'를 통해 대약진 운동을 추론해냈겠지만 지문에 제시된 '철강 증산 운동'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수특에 관련 내용이 떡하니 있거든요. 여기에 인민공사(대약진 운동 시기)와 합작사(대약진 운동 이전)를 구분할 수까지 있다면 더더욱 나이스.
결론적으로, 쌍사러분들은 수특 달달 외우세요. 토씨 하나 빠뜨리지 말고요...
그리고 6월, 9월 평가원 기출도 굉장히 꼼꼼하게 분석해주세요. 저는 여러분들이 놓칠만한 것들만 모아서 정리해드렸지만...
쌍사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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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율령 문제 ㄹㅇ ㅋㅋㅋㅋㅋ 일본밖에 없긴 하죠
근데 이러다가 당나라 출제되는 건 아닐런지 ㅋㅋㅋ 무섭네요
와..동사 노베인데 진짜 정성 무엇 감사합니다
공부할게요..
동 사 조 아
맨위 4번 답 3번이에요?
넹
크 19 동사 때 만점 받았었는데 살아있구만
와 7번 조용조랑 구분전 보고 당나라인줄알았는데 나라시대였어요?????
옙... 그렇습니다
참고로 조용조는 일본은 물론이고 신라에서도 비슷한 내용으로 실시되었던 걸로 추정되고, 구분전은 일본에서 '반전수수법'이라는 이름으로도 시행되었기 때문에 이 둘을 가지고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와....감사합니다ㅜ
ㄹㅇ 저도 이것땜에 겁나 헷갈리는데 좌변관이 확실해서 고름
조용조랑 구분전이 겁나...
와 7번 보자마자 당나라생각했는데ㅜㅜㅜ 동사 노베 울어요..흡
최근들어 율령 문제가 킬러로 부상하고 있어요 연도 없이도 꼴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어차피 6평이니까 그리 괘념치 마세요 ㅎㅎ
확실히공부해야겠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7번 13번 두개 틀림 ㅠㅠㅠ 아아아아아
오히려 지금 틀리신게 다행일 수도 있어요 ㅎㅎ 힘내시고 수능 때 만점 받읍시다!
조용조 보고 흥분해서 당나라 찍고 틀림 ㅜㅜ
조용조 =/= 당나라!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여기서 낚이셨네요...
12번 믈라카가 뭐에요? 어케 대비함...
믈라카 점령이 수특에 없긴 한데, '포르투갈의 아시아 진출이 16세기 전반~중반에 이루어졌다'는 사실만 알고 있어도 삼포왜란(1510)과 센고쿠 시대 통일(16세기 후반) 사이로 연표에서 충분히 고를 수 있긴 했습니다.
그리고 수특에 없어도 평가원은 충분히 문제를 출제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떼서 낼 수도 있고, 지난번 평가원 기출에서도 낼 수가 있습니다. '믈라카'라는 주제는 굉장히 출제가 많이 된 부분이기도 하고요.
한마디로 그냥 검더텅 푸시면 자연스레 대비 될 거예요. 쌍사에서 기출분석은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믈라카 21 수특 89페이지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문제는 믈라카를 1510 이전 이후임을 구분하는게 아니라 믈라카 점령 후 마카오 점령 이것만 알면 풀 수 있게 구성해 둔 듯 합니다.
처음에 그건가 싶어서 마카오로 풀어야되나 싶었는데
뭔가 믈라카라는데 거슬려서 결국 못풀었습니다...
마카오로 샹각하면 1번인데...하
16세기 이후, 동남아진출 -> 중국진출만 알고있는지 묻는 문제처럼 보입니다. 믈라카 첫 출제니 풀 수 있게 구성해 둔 듯 합니다.
ㅇㅎ....
이런건 어떻게 대비해야될까요...
약자로 거의 다 커버쳐지던데...흑
제가 예전에 써둔 글이 있긴합니다만 EBS를 자주 많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사 교재도 좋을 것이지만, EBS 설명, 해설, 등등 EBS에 집중하는게 가장 정확하고 빠른 지름길입니다. 그리고 9평 끝나고부터는 교과서 한번 읽어보세요. 그때쯤이면 사건의 흐름이 보여서 교과서 보면서 빈공간만 채우면 됩니다.
48점 1되려나요ㅜㅠ 4번 아시카가요시미쓰인지 다카우지인지 헷갈렸어요
음... 작년 같았으면 만점 1컷일 것 같은데... 제가 올해 동사 표본 수준을 아직 잘 몰라서 확답은 못내리겠네요.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객관적인 난이도는 어떻게 보시나요?
굉장히 쉬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