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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innie [411049] · MS 2012 · 쪽지

2012-09-17 01:47:02
조회수 674

차라리 생각없는 애들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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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대학을 가서 그 어떤 일을 해도 생각없는 애들은 차라리 행복할 것 같아요.. 적어도 지금의 저보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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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hilien · 404157 · 12/09/17 01:48 · MS 2012

    평소에 백작가에 시집을 가고 싶어했던 한 영국 여성이 실패하자 망상증에 걸려서 평생 자신이 백작 부인이라고 살다가 죽은 사례가 있는데 이걸 보면 겉으로 보기에는 이사람이 미쳤을지도 몰라도 당사자는 정말 행복했으니 많은 여운을 주죠. 생각없는게 짱인듯..

  • 호불호우 · 320595 · 12/09/17 01:49

    생각없는 애들은 자기는 엄청 편한데 주위에 있으면 괴로워지죠ㅠㅠ 피하는게 상책

  • 언어신 · 407497 · 12/09/17 01:53 · MS 2012

    지금의 시련이 자신을 성장시킨다고 생각해보세요.. 저도 이런 말 할 자격은 없지만 ㅠ

  • Starcraft · 286836 · 12/09/17 04:51 · MS 2009

    자기만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나본데 99%이상의 대학생은 생각합니다. 다만 용기가 없을 뿐...

  • 버벌진트06 · 411753 · 12/09/17 12:39

    저도 글쓴분처럼 한때는 '나는 생각없는 애들과 달라!'라는 생각을 가졌던 적이 있는데요,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참 위험한 발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기만 생각있는 사람이란건 도데체 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 글쓴분께 되묻고 싶네요

    명문대를 가면 생각이 있고, 안가면 생각이 없는걸까요?
    재수를 해서라도 명문대에 목을 매면 생각이 있고, 현역으로 지방대를 가면 생각이 없는걸까요?
    사람마다 행복하게 산다는 기준은 전부 다른것인데 왜 이리저리 자신의 기준으로 남의 꿈들을 재단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3수까지만ㅋ · 411698 · 12/09/17 15:14 · MS 2012

    222 기준이 다를뿐이지 노는애들도 장래에 대해 생각하고 삼니다 다만 그 길이 공부와는 다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