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지원을 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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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지원하다가 +1수 할수 있다?
- 아예 안떨어지려고만 한다면 20점 낮은 곳으로 낮추는게 맘편하죠.
근데 그렇게 초하향 해서 붙어도 기분도 구릴 뿐더러
점수 아깝다는 생각이 대학 합격소식 보다 더 들거고
나중에 반수로 이어지게 되어
어차피 소신지원 해서 떨구고 재수하는거랑 마찬가지 결과가 됩니다.
소신지원 하면 붙을 확률도 많죠. 입시전략만 잘세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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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작년과 올해는 다를꺼야!! 라는 소리 도대체 몇년쨰 입시판을 떠도는지 몰겠습니다 ㅋㅋㅋ
올해는 작년과 비교하면 후덜덜한 악조건도 아니죠
작년에 비교하면 후덜덜한 악조건도 아니라니요
작년과 동일조건에
정시인원생 증가 + 정시 인원 감축인데
어째서 작년보다 악조건이 아닌건가요?
정시 인원생 증가는 작년이 오히려 더 큰폭으로 증가했다고 알고있고, 정시 인원감축은 수시 이월이 나와야 판결날듯하네요
밑에 썻던 글입니다. 어떻게 작년하고 올해가 똑같은 조건이죠?
밑에 댓글에 달았던걸 다시 옮겨와봅니다.
자꾸 올해는 특수한거 아니냐, 작년보다 올해가 훨씬 카오스다 이러시는데
작년에 10만대군이 증원된거에 비하면 올해는 암것도 아닙니다.
2009년 총 588282名 (09학번)
2010년 총 677829名 (10학번)
작년에 분위기는 `몰려오는 사람들은 정규분포를 따를텐데 상위권도 엄청난거 아니냐`
컷을 연고경 거의 0.1~2로 잡아야하는거 아니냐 인문은 0.3정도? 이랫는데 결과는?
작년에 초하향지원 분위기속에서 막판에 눈물흘리며 하향했던 분들.. 결과는?
올해 겨우 문과정원 5% 증가하고 연대 정시인원 좀 감소한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까요
부탁드리지만 입시공부좀 조금만 더해보세요. 그렇게 컷이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컷이 안오른다고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작년까지 0.5%가 프리패스였는데 올해기준으로는 0.1~2도 불안하다? ㅋ
내년입시는 또 작년은 암것도 아니다. 올해가 카오스다 그러겠죠. 입시판 2년만 겪어봐도 아실내용입니다(이걸 아는 제가 한심하긴하지만)
작년이 10만대군 + 연대 학과제 도입 아니었나요 ㅇㅇ?
정시 줄어봤자 어차피 대학 정원은 비슷할거고요 ㅇㅇ 수시에서 다 먹어버리면 정시 경쟁자가 줄고, 수시 탈락자가 많으면 정시 인원이 늘고
붙어놓고 후회하는건 하향에 밀려 떨어져나간 사람들에게 실례임미다 ㅠㅠ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