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엄마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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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저랑 오빠랑 엄마 아빠랑 고기를 흡입하러 갔지요 ㅎㅎ
(미안 동생아...)
근데 고깃집에 왠 다여섯살 된 꼬마애들이 무슨 운동장인것마냥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는데
그 아이 엄마들은 그걸 뻔히 쳐다보면서도 한명도 자기자식보고 '뛰지마라'라고 하는 사람이 없네요.
애들이 막 남의 고기 불판에 올라가지도 않은걸 맨손으로 치덕치덕 두들기고 그러는데
엄마들은 본체만체 ㅋㅋㅋ
인성교육은 가정에서 시켜야되는데
저런 기본적인 교육도 안시키니 애들은 개념이 없어지고
그렇게 개념이 없어지는 애들이
나중에 학교가서 선생님한테 대들고
...너무 멀리갔나??
에휴...
저러다 애 하나 넘어져서 불판에 손 지지면
뒤늦게 후회하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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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무개념 부모도 있지만 애들 하루이틀 뛰어돌아다니는 것도 아니고 부모가 체력을 못따라가 지쳐서 가만히 있으란 말이 입에서 안떨어진다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저도 도서관에서 공부할 때 그런 경우 너무 봤어요
초딩자녀 데려와서 열람실에서 자녀와 함께 속닥속닥하는 아줌마들도 꽤 있었고
갓난아기 업고 열람실에 아들인가 딸 찾으러 돌아다니며 갓난아기가 울어도 안나가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전 꼬맹이들이 뛰어다니면 대놓고 뭐라하고.. 격분하면 욕까지 합니다..
물론 도서관에서 소리나게해서 미안하니까 아 죄송합니다 ~ 하고 딴사람들한테 인사하며 기본적인 공중도덕같은건 이미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 안배우고 뭐했냐고 애한테 뭐라함...(자동으로 애 엄마까지 같이 욕하게 되는 격이니 일부러 더 어릴 때부터 가정교육 운운하며 애한테 뭐라하고 울려고 그러면 시끄러우니 나가서 울라고 문밖으로 쫓아내고 제공부하러.............)
헉 용감하시네요 ㄷㄷㄷ
전 어두워져야 용감해짐... 가령 영화관에서 떠드는 커플들은 나한테 죽음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