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문 부수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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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수러 간다고 하니 좀 무식?해보이네요 그런데 제일 적절한 표현일 듯 ㅎㅎ
저는 지금까지 레이영이라는 닉네임을 써왔던 사람입니다
고2때에는 수학 좀 못하는 이과였습니다. 그냥 과학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진로는 생각해보지도 않고 이과에 왔습니다
올해 1월에 많은 힘든 시기를 거쳤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유학가서 대학을 가고싶은데, 사정이 그게 안되니까..
하루종일 물도 안마신 날도 있었고 침대에 누워서 24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가 내가 뭘 할것인가, 뭘 해야 행복할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호텔경영학과, 외식경영학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재미있어 보이더라구요
저는 자기한테 재밌는 일을 하는게 옳다고 생각해요
인문계열에 속해있는 대학이긴 하지만 과탐 교차지원이 되는 학교가 대다수라서
저는 과탐 치는 문과가 되었습니다 ㅎ
지금까지 뒤도 안보고 달려왔지만 솔직히 진전은 별로 없었던것 같습니다
잠깐 오를듯 하면 다시 슬럼프에 빠지고 그냥 계속 그렇게 살아온것 같네요.
Hospitality 산업
한글로는 환대 산업이라고 하는것 같던데
그런 학과를 가지고 있는 서울권 학교가
경희대 숙명여대 세종대
이렇게 세군데 있는데
세종대가 제일 오래 되었고 인맥 차원에서는 좋겠지만
이번에 부실대학으로 걸리는 바람에 ㅎ 경희대로 사람이 엄청 몰릴것 같네요
숙명여대를 졸업하게되면 세계 3대 요리학교중 한군데인 르꼬르동블루 BA 졸업장이 나와서
1년 내내 숙명여대 르꼬르동블루 외식경영을 위해 살았는데
점수가 너무 애매하다보니... 1년 더할까 생각하다가
이제 그런생각 집어치고 남은 59일 미친 인간처럼 살려고 합니다
저는 저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싶어요
이과에서 문과로 지원하는거다보니까 수시 쓸수있는것도 몇개 없고
저는 정시로 대학 정문 부술겁니다. 우리 모두 대학 문 부수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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