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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뿐 [414174] · MS 2012 · 쪽지

2012-09-05 10:21:08
조회수 397

독학삼수생입니다.. 조언 부탁드릴게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046393

재수 때 수능등급은 언수외 523이구요..

6평때 82 85 81로 언수외 323을 맞았구요..(재수때는 기숙학원에 있었구요 삼수시작하고 6월까지도 재수종합반을 다녔습니다.)
..저는 독학에대한 막연한 두려움때문에.. 학원에 의존해서 공부하다가

정말 저만의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7월부터 독학을 시작했습니다.

하루평균 평균 11±1 꾸준히 유지했으며

언어는 기출위주로 하되 ebs 지문은 외우는 식으로 했습니다.

수리는 철저히 기출문제 위주로 했으나........성적은 떨어졌구요..ㅠㅠ(갑자기 어렵게 나오다보니 당황해서 숫자가 글에 들어오지않고...쉽게 진정이 되지않아서 제대로 못풀었습니다...ㅜㅜ)

결과 언98 수68 외82..

외국어의 경우
ebs 수능특강,330제는 4회독을 하였고.인수2는 3회독 수능완성은 2회독을 하고 시험을 쳤습니다.
............얼마나 우습게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고3때도 외국어를 3등급 받았구..
삼수하는 지금도 2등급의 문턱 언저리에만 머물 뿐입니다..
그래서 ebs를 외우기로 결정하고 9평을 쳤습니다..
풀면서 ebs가 엄청 나왔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자신있게 풀었는데.. 빈칸추론에서만 4개틀렸더라구요 빈칸에서 10점을 까먹고.. 듣기에서 2개틀려서 4점을 까먹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가장 큰 문제는 ebs를 많이봐서 그내용을 알다보니..
독해를 하려하지않고.. 기억을 더듬어 답을 찾으려고 한게 화근이었던것같습니다
6평때도 이래서..9평때는 이러지말고 능동적으로 내가 해석해야겠다!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에 쫓기고.. 빨리 풀고 넘어가야겠다는 생가게 자꾸
기억에 의존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시험중에  아는 ebs 문제를 제대로 읽지않고 기억에 의존하는게 나쁜건가요..?
나쁜거면 어떻게 고쳐야할까요?ㅜㅜ 도움을 주세요

그리고 쓴소리도 해주시고..자극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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