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끔찍한 시험장을 맛봤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042953
저는 9월모평을 신청해서 본게 이번 첨인지라
긴장을 잔뜩먹고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요근처 고등학교에 배치되어서 봤네요..
그런데 정말 불평이 안나올수가 없더라구요....
모든 시험을 마치고 다른사람들 채점하고 있을때 불평 몇자 끄적여본걸 이곳에 적어봅니다
1.시험시간에 화장실 들락날락거림
2.교실 시계 고장남(손목시계도 없어서 매우 고전함)
3.예비종 타종 종따윈 안침
4.책상밑에서 핸드폰함
5.언어,외국어 듣기 5분 늦게 나옴(그 사이에 다른분들은 시험지를 펼치고 풀더군요...)
6.수리는 3명빼고 다 숙면
7.감독관이 컴퓨터함 또는 교실에 있지 않음
8.비가 쏟아져도 창문 열어놓고 시원함을 즐김 (빗소리 장난아님 진심)
이제와서 불평해도 무슨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런데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여러분도 이런 시험장에서 오늘 치뤄진 모평을 보고 오셨나요?
아니면 뭡니까 도대체 9월모평을 대하는 이런 기만한 태도는요??
학교가 수준이 낮아서 그런건가요 뭔가요 정말 궁금하고도 분노가 치미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화장실은안되나요? ㅜㅜ 오늘언어시간에갔다왔는데
전 오늘 듣깈 일이번후 사오번으로 건너뜀 3번 죵니 열심히보고있는데 전자책얘기만 계속 신유형인줄ㅡㅡ 오번끝나고 일이번 리바이벌하다가 아홉시에 삼번 다시틀어줌 외궈듣기도 번호가 랜덤재생되는거 끊고 다시틀고 반복
저만 어려움을 겪은게 아니였군여ㅋㅋㅋㅋㅋㅠㅠ
님이 더 심한듯 ㅋㅋㅋ 수능때웬만한 상황은 우습겠네여
ㅋㅋ 저 일원동에 중산고등학굔데 오늘 언어 끝나고 수리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감독샘들어와서 하는말 "과탐부터본다"
과탐보고 밥먹고 외국어 보고 수리봄
헐 심각한데요ㅋㅋ
헐 대박.....
이건 거의 개그 수준인데;;;
전 현역인데 저런건 없었고 애들 쉬는시간에 답맞춰보는거 진짜 싫어요, 무슨 올1도 아니고 강대도 아니면서 정답인지도 모른채 자기들끼리 답맞추면 무슨소용일까요.. 재수하는 형들도 계시던데 얼마나 한심할까요 , 서로 난이도 비교하면서;;
강대도 한심해여 ㅋㅋㅋㅋ
저는 재수하러 오신 선배님들만 보면 안타까움이 느껴지던데...죄송합니다 재수생선배님들
네ㅠ.ㅠ
저는 듣기방송할 때 잡음이 심각하게 안좋아서 말들이 다 뭉개졌어요ㅜ그나마 찍은것들이 많이 맞아서 생각만큼 많이 틀리진 않았지만..주변 사람들은 안들려서 한숨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