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호불호우 [320595] · 쪽지

2012-08-31 23:52:04
조회수 1,196

오르비님들 부모님은 만족하시나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036997

1,2학년 내신 전교 15퍼센트 -> 3학년 1학기 전교1등


3학년 들와서 모의고사 1등 놓친적 없음


토플이랑 텝스 어디가서 꿀릴 성적 아님


방학때 저를 괴롭히는 애 있어서 되게 힘들어하고 있을때 너가 지금 이렇게 질질 짜는 시간에 걔는 공부하고 있다고 이런 식으로 위로;;;;;해줌


그리고 8월 들어서는 집에서 합쳐서 2시간동안 폰하는 거 갖고도 계속 뭐라고 하네요^^!!!!



제가 학교에서는 한번도 안 자고 독서실 가서 6시간씩 공부하는걸로는 성이 안 차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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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norama · 412849 · 12/08/31 23:52

    울엄마는 그냥 건강만 하래요 ㅋㅋ

  • 호불호우 · 320595 · 12/08/31 23:55

    휴 부럽네요
    저는 엄마랑 태생적으로 안 맞는 성격...

  • 츄리닝 · 310930 · 12/08/31 23:54 · MS 2009

    올해 대학 못가면 죽이.....ㅠ

  • 츄리닝 · 310930 · 12/08/31 23:56 · MS 2009

    ㅋㅋ 근데 뭐 성적가지고 터치안하는스타일이라 좀 편해요 ㅋ

  • 호불호우 · 320595 · 12/08/31 23:58

    그래도 웬만큼 열심히 하면 그 정도는 장난으로 들리시지 않나요ㅠㅠ....저는 그냥....더 어떻게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보이지않는손 · 375865 · 12/08/31 23:58 · MS 2011

    전 현역인데 부모님께선
    뭐하러 서울로 대학 가려고 하냐
    집근처 대학 다니면 되지... 이런식임
    뭐랄까..성적에는 신경 쓰시는데
    학벌은 신경 안쓰시는듯...
    그러면서 tv프로그램 재밌는거 하면
    나와서 같이 보자고 그러시는....
    어떻게 보면 천사같고 어떻게 보면 악마같은 그런 분들이세요

  • 보이지않는손 · 375865 · 12/08/31 23:58 · MS 2011

    더구나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닌데 ㅠㅠ

  • 호불호우 · 320595 · 12/09/01 00:01

    너무 부럽네요....저는 티비 보면 같이 웃고 있어도 꼭 잘 보다가도 갑자기 넌 독서실 안 가니? 이 애기부터 나오고..

  • 보이지않는손 · 375865 · 12/09/01 00:05 · MS 2011

    전 오히려 공부하라고 달달 볶는 부모님들이 부러워요
    그런 부모님 둔 친구 몇명은 과학고-카이스트 테크 타서 잘 놀고 있고
    현역인 애들도 성적 꾸준히 잘 나오니...
    전 이제까지 안일하게 현실인식도 못하고 있다가
    고3와서야 '응? 대학? 벌써?' 이런 상황인데..
    언어탐구는 잘 나오는데 수외가 안잡히는 상황이라 재수가 불가피할 것 같네요ㅠㅠ

  • 호불호우 · 320595 · 12/09/01 00:07

    본인이 이미 정신 차리셨으니 괜찮을 것 같은데요 ㅋㅋ? 다이어트 하는데 치킨 한 조각 권해주시는 그런 부모님이시군요...

  • panorama · 412849 · 12/09/01 00:02

    음.. 전 풀어둘수록 열공하는 스탈이라 ㅋㅋ
    저도 나름대로 잘 하거든요 ( 이과 6평 111112 ) 엄마가 제 공부엔 터치안해요 편해요 좋아요 ㅋㅋ

  • 호불호우 · 320595 · 12/09/01 00:04

    염장 ㅠㅠ

  • panorama · 412849 · 12/09/01 00:04

    엄마한테 진지하게 말씀드려봐요.. ㅠㅠ

  • Ez,♥ · 372802 · 12/09/01 00:06 · MS 2011

    안먹힐 듯

    그냥 남은시간 열심히 참고 공부하세요

    원래 이맘때 시작하는 마무리 공부가 중요함

    하던 것도 다 버려두고 공부해야 할 때

  • 호불호우 · 320595 · 12/09/01 00:09

    네 맞아요 얘기를 시도하면 목소리가 올라가 잇는 상태로 끝나요..!!!!
    저도 공부에 매진하고 싶은데 엄마가 뭐라고 할때마다 그냥 하기 싫어지네요 반항심돋음ㅋ

  • 에티마 · 207255 · 12/09/01 00:16 · MS 2007

    잠깐만 참으세요. 꼭 대학교 입학 후에 집 나오세요. 저도 집 나오니까 너무 편해졌어요...

  • 호불호우 · 320595 · 12/09/01 00:23

    대학 다니고 있을때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도 가끔 들어요-.-

  • yks2323223 · 384866 · 12/09/01 08:51 · MS 2011

    글쓴분이 만족하냐는게 설마 부모님이 맘에드냐 이소리는 아니겠죠 부모가 학대하고 그런거 아니면 다 자식 잘되라고 그러는건데 그런내용으로 제목단거면 정말 철없네요

  • 호불호우 · 320595 · 12/09/01 10:09

    어떤 부분에서 그런 느낌이 나나요...
    제가 부모님(특히 엄마)과 다른 애들과 비해 안 친한건 사실이지만 요새는 제가 생각해도 잘하고 있는데 부모님이 만족 못하시는게 이상해서 이런 면에서 글 올린건데요.
    아 그리고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글에 나와있는 저를 괴롭히는 애가 있을때 이상하게 대처를 해주신게 정신적으로 힘들었어요 남들이 보면우스울수도 있겠지만 인생은 누가 더 불행하냐의 대회가 아니잖아요 아니면 이것도 다 저 잘되라고 하는 말인가요 오빠 고3때 시끄럽다고 저를 1년동안 고모댁으로 보낼 정도로 고3의 평화를 중요하게생각하시는 부모님을 보면 그런 것 같지는 않고

  • 펭귄맛 · 389525 · 12/09/01 12:31 · MS 2011

    자녀는 노예가 아닙니당.

  • yks2323223 · 384866 · 12/09/01 23:01 · MS 2011

    부모님은 다르니까 전 이해할수없지만 괴롭히는 아이는 심각함을 잘 인지못하셨나봐요. 모든부분이 옳다는건 아니에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정도면 나쁜건 아니니까요 제 부모님은 글쓴분이랑 정반대여서 적당한 자극정도로 보여서 아마 서로 이해못할꺼에요. 그리고 글쓴분이 심각하게 느낄수도있다는건 알꺼 같아요

  • yks2323223 · 384866 · 12/09/01 23:05 · MS 2011

    부모님도 사람인데 본인 일 아니면 아무리 사랑하는 자식일이라도 심각성을 인지 못할수도있죠 제가 그 괴롭히는 애가 뭐하는놈인지 또 어떻게 대처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본뜻은 아닐꺼에요 그리고 공부같고 쪼는건 그닥안나쁘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제 부모님이 저래줬으면 좋겠어요

  • yks2323223 · 384866 · 12/09/01 23:06 · MS 2011

    전 폰 아예안하고 tv는 월요일에 안녕하세요랑 무한도전밖에 안보거든요. 그래서 살만할거같은데

  • 독하게꼭잘 · 342438 · 12/09/01 10:08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펭귄맛 · 389525 · 12/09/01 10:35 · MS 2011

    ;;;;

    솔직히 제가 보기에 저 정도면 학대에요.

  • Shy14 · 311050 · 12/09/02 21:4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Nicki Minaj · 379269 · 12/09/03 02:09 · MS 2011

    아버지 학벌이 좋으셔서 거기에 미치지 못한 저를 안타까움 반 한심함 반 그렇게 보시는듯. 근데 제 경험상, 어릴때 상처받는말 많이 듣고 자라면 커서도 변하지않는 무언가가 있어요. 저는 가족애도 있고 당연히 아빠가 소중하지만, 절대로 저런 남자는 남편감은 커녕 친구로도 두기 싫음. 덧붙여 취업은 최대한 멀리 가고 싶네요....... 아무래도 부모님과의 트러블이 있으면 일단 집에서 나와서 사는게 좋은거같아요. 떨어져 지내면 가족에 대한 소중함도 알게되면서 하루하루 일어나는 트러블은 별로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