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문학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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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학과 비전이 그렇게 없나요?
검색해보니까 대부분 어문학과 나오면 전공도 못살리고 실업자라고..;;
그리고..어문학과 중에 좀 뜰만한데 있을까요?
중국어,일본어,영어를 제외한 다른 나라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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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정털리는데.....
그나라의 인구,땅의 크기 선진국인가?개발도상국인가?후진국인가? 등등 여러가지 정보들을 모아보면 좋은 나라가있을겁니다.
세계지리 부터 시작해서 그 나라의 문화,특성 등등 여러가지들을 찾아보면 분명 보물상자가 있을겁니다.
경쟁자들의 숫자가 적고 관심이 적다고 꼭 안좋은 곳은 아닙니다.
어딜가든 보물은 존재해요.
정말 일반적으로, 객관적으로 없어요. 영어, 중국어, 그리고 약간의 일본어 말고는 탑클래스 외국계기업 혹은 외교관이 되고싶지 않으시다면 필요없어요,.,ㅜㅜㅜㅜ 냉정한 현실이더라구요..ㅜㅜ
러시아어 전망이 있다던데... 아닌가요?
영어 기본으로 하고 다른거 1개 더 할 예정인데...
그러면 어문학과는 비추천 하시는건가요?
스페인어가 앞으로 뜬다는 말이 있어요 서어서문학과... 꽤 비전있다고 들었네요.
스페인 요즘 파산위기 어쩌고 하던데.. 그거랑 관련없는건가요?
서어는 라틴아메리카 보고 하는 거라능....
스페인어 희소성이 있나요?
메이저 3어문 영중서 외에는 힘듬. 영중서도 상황이 다른 언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낫다는 것이지 '절대적'으로 나은 것 아님.
그중에서도 탑은 영문. 제2외국어는 뭐랄까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냥 아쉬운 정도 그런 느낌임. 중국어가 그나마 쓰이긴 하는데 영어에 비하면 정말 적음.
본인 외삼촌이 르노삼성자동차 근무중. 하시는 말씀이 프랑스 르노 본사와 화상회의 할때 쓰는 언어는 '불어'가 아니라 '영어'임. 결론은 외국어는 '영어'나 일단 똑바로 챙기라는 것임. 제2외국어는 그 차후의 일.
영문과가 여전히 괜찮은 이유는 단순히 해외 유학/연수 갔다와서 영어를 자유롭게 말하는 사람은 널렸으나 일련의 협상, 기업간의 거래에 필요한 고급화된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은 여전히 매우 드문편이기에 그렇슴.
어문계열은 비상경 중에서 그나마 현실이 가장 나은편. 취업이 잘 되는 학과는 상경과 법학 두개. 그러나 법학은 로스쿨로 현재 날아가버렸고 결국 상경 하나 남음. 상경외에는 모두 그나물에 그밥임. 가끔 저학번이나 잘 모르는 사람들이 수능성적대로 취업이 되는 줄 알고 정외, 행정, 사회 >>> 문과대 소속 어문 이라는 말을 하는데 사람 뽑을대는 결국 '상경' 이냐 '상경'이 아니냐 만을 따질 뿐 그 외에는 똑같음. 차라리 외국어에 능통한 어문계 전공자가 더 우대 받는 경우가 많음.
비상경에서의 취업은 정말로 자기 하기 나름임. 정 취업이 걱정된다면 2008~2012년 5년간의 대학알리미 취업률을 한번 보고 오시기 바람. 참고로 지난 하반기, 요번 상반기때 졸업한 우리과 형/누나들 들어본 대기업 계열사에 취업 다 하셨음.
이상 연세대 어문계 소속 한 학생의 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상경계열을 원하고 있는데 아직 성적이 그만큼 안되서 학과를 낮춘거거든요. 근데 정말 상경vs비상경으로 나뉘나요? 그렇담,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행정이나.. 뭐 이런 계열보다는 어문이 나을수도 있다는 말씀이시죠?
근데 요즘 찾아보니까 스페인어랑 러시아어는 비전이 있더라구요. 이쪽 계통 나라들과 교류가 잦아진다고 하니까.. 이렇다 하더라도 어문과가 어려울까요..?
그리고 혹시 연세대 무슨 어문학과인지 여쭤봐도 될런지..
스페인어 러시아어 아랍어 이 3을 추천해드리구요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스페인어는 배우기는 쉽습니다만 그 상대방 국가 마인드를 안다 해야하나 그게 쉽지 않아요 문화적으로 차이가 좀 있어서요. 업무상에서도 일 차이가 크다고 들었어요. 저희 작은 삼촌분이 방송국에서 일하셔서 간접적으로 들은게 있어서요. 저도 스페인어를 배웠고, 지금도 배우고 있고, 고교시절에 스페인 관련 활동(단체활동) 하면서 많이 안 것이지만 문화적 차이가 나름 있더라구요. 위에 희소성을 언급하셨는데.. 2009년만 하더라도 델레(스페인어자격증)합격자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만, 최근에 정말 많아졌더라구요.
러시아어는 배우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난이도가 장난이 아니죠. 그에비해서 말만 잘 배운다면야 정말 좋습니다. 러시아-동유럽 쪽은 정말 노어를 쓰냐 못쓰냐를 엄청 차이두거든요. 러어는 희소성 측면에서는 정말 최강이라고 합니다. 노문과 나온 사람들도 노어로 먹고 사는 비율이 낮다고 들었어요.
아랍어는 잘은 모릅니다. 들은 바도 많지 않아서요. 다만 중동국가와의 교류가 늘어서 비전은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2외국어 선택하는 비율에 비해서, 성인이 되서도 자격증 , 심화공부등을 많이들 하지 않아, 경쟁력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p.s 스페인어 관련해서 더 아시고 싶으시면 .. 저는 대학전공생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나름 스페인어 관심 있어서 공부좀 한 학생으로써 조금이나마 도움은 드릴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