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해서 성공할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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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문득 생각나서 글 올립니다.. 평소에 나만 잘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평균적인 재수성공확률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저 밑의 글 보고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전 작년 평백 95퍼 정도로 중경외시 점수 였고, 올해 6평은 평백 97-8정도로 올리긴했는데 작년 수능이 ㅈ망 케이스라 솔직히 작년 처럼 될까바 너무 두렵네요... 하루에 10시간 미만으로 찍힌 적이 손에 꼽을 정도인데도 성적이 처참하게 안오릅니다...
평균적인 재수 성공확률 ex) 두급간 상승 10% 1급간 상승 30% 제자리 40% 망 20%라던가 체감되는 수치좀 알려주실분 있나요.(일정한 성적대 기준요;; 완전 바닥 case는 제외하고.) 인생,수능 선배님들 도움좀 주세요.. 막상 난 될꺼야~ 하고 생각하다 느슨해질바에 지금이라도 현실을 알고 좀더 정진하고 싶습니다...서울대 준비한다고 국사 제2외궈 다하는데 솔직히 헛 꿈 꾼다는 부정적 생각도 많이 드네요 (국사랑 아랍어는 100 99퍼 나오는데 중요한 언수외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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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아 하루공부 시간 11 시간중 사탐 +제2외궈 4시간은 너무 많은 시간일까요..? 어짜피 설대 못 갈거면 언수외가 甲인데 언수외에 시간을 더 투자하는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재수 확률은 정확한 통계가 없습니다. 재수학원 선생님들도 대부분 카더라 겠죠.
저는 작년 건국대학교 성적에서 재수하고 연세대학교 합격입니다. 공부는 매일 11시.간씩 꾸준히 독재로 했구요.
언수외에 집중해야되나? 사탐,제2외국어에 집중해야 되냐는. 자신의 목표를 돌아보세요.
서울대를 죽어도 가고싶다면 당연히 모두 하셔야 하고, 서울대를 못가도 연고대만 가도 만족하겠다. 싶으시면 제2외국어 국사를 낮추시고 언수외에 집중하셔야죠.
아.. 글을 잘못 썻네요 평균적인 재수 성공 확률이라기 보단 실제 체감확률~ 을 묻고 싶었는데..
과정은 비슷(...) 한 것 같은데 결과도 같았으면 좋겠네요..ㅠㅠ
6평 98 97 97 100 98 98 98 입니다.. 서울대선까지 올라 갈까요..? 케바케긴 하지만 일반적인 성적추이를 고려할때 대충 어느정도~?로 예상 될까요.. 이성적대에서 수능때 서울대가는 분이 계신가요?
개인적으로, 언수외 자체가 상당한 매너리즘에 빠진 듯 해요.. 연습할때는 거의 다맞거나 하나틀리는데 그덕분읹 언수외를 좀 소홀히 하고 비교적 양이 많아 보이는 탐구에 열을 오릴게되네요.. 써먹기도 힘들지 모른는데...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점수만 보고 가능합니다. 불가능합니다. 라고 판단하기 어렵구요.
제가 실제 어떻게 판단해도 결정은 님의 몫입니다.
현재 상황보다는 목표가 중요합니다. 그걸 잘 생각해 보시길요 ㅎㅎ..
그건 맞는데 올해들어 극도의 현실주의; 를 추구 하게 되네요 ㅠㅠ; 일단 목표를 확실히 설대로 굳히고(..) 정진해 봐야겠네요.. 제언 감사합니다.
감히 말씀드리자면 그 성적으로는 서울대를 노리는게 맞고 또 수능에서 어느정도가 나올지는 보편적 확률보단 본인의 컨디션이 더 중요하게 작용할 것 같네요.(워낙 종이 한 장 차이라서요.)
예, 감사합니다 시험은 당일 컨디션+운 이다 !! 라고 해도 수능날까지 최선을 다하는게 진정한 수험생의 자세겠죠?ㅎ 오늘 오랫만에 늦게 자네요ㅠ 내일부턴 !!
이명학 샘인가 잘 기억은 안 나는 데....성적상승 30프로 유지 40프로 하락 30프로 라고 들은 것 같아요 하향 지원이 필요한 재수생 특성상 작년과 비슷한 대학이거나 아래 레벨일 확률이 50프로 정도라고 하고요....대학 라인을 바꿀 정도로 오르는 건 (ex:중경외시--서성한~sky)는 10프로도 안된다고 한 것 같아요 근데 뭐 어차피 다 자기하기 나름이니까 지금처럼 열심히 하시면 될 것 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