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현주해] 수요일 질문받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0217366
안녕하세요, 수요일 [매일 현주해]를 담당하고 있는 902909라고 합니다!
19수능 원점수 71점이었으나, 20 6, 9평 1등급을 받고 수능때 원점수 100점을 받았습니다.
올해 인제대학교 의대 진학 예정입니다.
쪽지 / 댓글로 모든 질문 다 받아요!
재수 관련(기숙학원, 독재) 질문도 상관없습니다.
질문 시간제한없이 받습니다!!
-------------------------------------------------------------------------------------
https://orbi/kr/00027061225 (19)34233->(20)12111 수기!
https://orbi.kr/00026513278 칼럼) 재수 기숙학원 관련 이모저모
https://orbi.kr/00026222623 칼럼) 국어란 어떠한 과목인가?
https://orbi.kr/00026762778 칼럼) 공부의 전반적 학습 방향 + 여러 가지 질문들
https://orbi.kr/00026299565 칼럼) 재수 기간동안 공부한 문제집 + 인강 -국어편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9평 전에는 국어 실모를 어느 정도 주기(?)로 푸는게 가장 좋을까요?
실력을 확인해보고 싶기도 하고(재수생이라 조급하네요), 1교시 국어 시험칠때 긴장을 유난히 많이하는 편이어서 실모로 연습해야 할 것 같은데, 9평 전에는 많이 풀 필요 없다는 말도 있고 해서요
6평 전까지는 한 달에 한두번 치다, 6평 이후는 일주일 1회 정도로 모의고사 공부했고, 9평 이후에는 1~2일 주기로 계속 모의고사 공부했습니다.
학생의 현 상황을 정확하게는 알지 못하고, 모의고사 학습의 효율은 개개인마다 다르기에 정확하게는 말씀드리지 못하겠으나, 6평 전에는 일주일 1회 정도가 적절하다 봅니다.
현역때는 6평, 9평 모두 1컷에서 간당간당했고, 수능때 뇌절와서 3등급 받았습니다(본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사설 풀어봤을때 1컷~ 1컷 가까운 2등급 정도 나옵니다
답변달아주신대로 주1회정도 보면 괜찮을까요?
네네 저처럼 보시면 될 것 같아요 :)
1등급~2등급 진동하시면, 매주 1회 정도로 본인 점검해보시는 용도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넵 감사합니다!
국어 기출을 수능까지 계속보는건 괜찮을까요? 후반에는 실모랑 병행하는식으로
기출은 수능까지 계속 보셔야 해요. 그해 6월, 9월 모의고사는 특히 계속해서 반복해서 보셔야 합니다. 그 해 수능의 기조를 가장 잘 반영하고 있는 것이 그 해의 6월, 9월 모의고사에요. 6월, 9월 모의고사와 수능이 비슷하게 나오니 수능까지 계속해서 가져가셔야 하고, 기출 문제 역시 가장 잘 만들어진 모의고사라고 생각하고 계속 들고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능이 197일 남았는데 4등급대인데 전대 2등급대로 올려서 정시로 체교과 갈 수 있을까요?
고정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리기는 매우 힘듭니다. 그러나, 4등급에서 3등급, 또는 2등급으로 올리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다 봅니다. 자신의 방법을 잡아, 그 방법으로 문제에 접근하는 것을 몸에 익히신다면 충분히 올리실 수 있다고 봅니다.
이과재수생 입니다. 수학을 하루에 6시간씩하는데 성적에 변화가없습니다... 현역때도 수학 제일열심히 했는데4떴습니다 현재 현우진 뉴런 학습중이고 기출이 중요하다고 해서 기출풀고 분석하고 여러가지 풀이법 다 적어서 여러번 풀었더니 이제 문제만 보면 자동으로 풀수있네요... 이제 사설을 풀까했더니 며칠전 재수학원에서 사설모의고사 쳤는데 50점 나왔네요..제가 공부를 잘못하고있는건데 도저히 문제점을 모르겠습니다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기출을 죄다 푸실 수 있는데 사설 성적이 50점이 나오신다고요?
기출 문제를 푸시는 것이 아닌, 기출 문제를 암기하신 다음 답만 기억하시는 것이 아닐까요..?
조금은 사설 문제들을 접해보실 필요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보통 공부할 때에 문제를 푸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풀릴 때까지 여러 방법들을 동원하여 사고해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선생님들이 기출문제를 여러 관점으로 제시해주는 이유도 그 때문이고요.
강의를 보지 말고, 기출문제를 자신의 여러 관점으로 접근해보세요.
만약, 어려운 기출문제들의 답이 모두 기억나고, 풀이도 기억이 나서 그 방식대로 그냥 아무 생각없이 풀게 된다면, 조금 이르기는 하지만 난이도가 낮은 n제 한번 시도해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n제에 나와 있는 문제들을 기억에 의존해서 풀 수는 없을 테니까요.
낮은 n제문제집 추천 해주세욤ㅠㅠ
낮은 n제를 많이 풀어보지 않아.. 추천해드리기가 조금 어렵네요 ㅜ 죄송합니다
질문하나 더할게요ㅠㅠ 예를들어 한문제를 오늘 시도했는데 안풀려서 내일 풀면 풀리는경우가 정말 많은대 그렇게 제가 직접풀어서 맞춰도 그문제가 나에게 득이 됐다, 발전했네 이렇다기보다 오늘은 운이 좋아서 풀렸네...이런 생각이 들어요 이런 어정쩡한 문제를 인강듣고 필기후에 여러번 다시 푸니까 저도 모르게 풀이를 외우는 식으로... 공부의 흐름이 잡히는 느낌이예요. 기출분석이나 오답정리 부분에서 조언부탁드려요...ㅠ
기출분석, 오답정리 모두 자기가 알지 못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싶을때 정리했어요.
우선, n제 풀 때에 한시간이던, 두시간이던 그 문제 풀때까지 도전하고, 아예 모르겠다 싶을 때 강의로 복습했습니다.
그런식으로 공부했을 때에, 자신에게 도움되는 것같은 느낌이 자주 들더라고요.
정성껏 길게 답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