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일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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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려는 학문의 기반이 참 허술해 보였습니다.
병리라는 개념과 생리라는 개념을 분리하여 구성되지 않았을 한의학을 왜 그런 방식으로 쪼개서 강의할까요?
열등감과 무지의 소산이겠지요.
나는 그런 대학의 학부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그러니 부탁합니다.
일원화 되게 힘써주세요.
일원화를 요구한다면, 여기서 이렇게 선동하지 마시고 한의계열과 논의를 하시지요. 이렇게 저열한 글 계속 배설하면 의도가 불순해 보일 밖에요.
누가 학문적 대화를 이렇게 합니까.
한약의 간독성이 문제라 생각하면 그렇게 신봉하는 역학조사를 '제대로' 실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좀 철저하게 한의학을 공부하셔서 한의학적 모델로 잘 설계된 사례를 1000개정도만 뽑아서 sci에 실을 훌륭한 논문좀 써내주세요.
잘못되었단 걸 좀 많이 많이 사례로 쌓아주세요.
그래야 믿죠. 그러면 당연히 믿죠.
복치학회가 열심히 했는 데 잘 안되었나 봅니다. 그러니 제대로 학문을 배우신 분께서 해주세요.
그냥 한의학 이미지 퇴색같은 주제가 아니라면, 당신들의 거인으로 쓰러뜨려 달란거지요.
수준낮게 ebm을 뭐 최고다, 10만이상 처치해보지도 않은 의술을 신봉하건 정신병자다, 이렇게 말하면서 자신이 실어나른 글은 당신이 지칭한 그 정신병자수준.
저 같으면 이렇게 학부생들과 수준낮은 대화 하지 않고 인턴들 혹사당하는 거나 먼저 해결할 것 같습니다. 한의학적 처치의 실수로 죽는 사람보다, 과중한 노동으로 인한 실수로 죽어가는 환자가 훨씬 많을 겁니다.
1. 덧붙이는 말로, 정말 가능합니까? 매일 우리 교수가 드는 예인데, 파두라는 한약재를 쥐에게 먹이면 살이 찌는데 사람은 죽는다.
2. 똑같은 약이라도 약의 성질이 성분의 가감에 따라 달라지고, 개개인의 체질에 따라 달라지는데, 진심 1000개의 같은 케이스 뽑을 자신 있어요? 교수가 보여준 매트릭스 세워서 뽑으니 어떤 한 가지 약재에 대해서만 1200만가지의 case가 나오던데 진심 가능해요?
3. 한의학적 세계관을 포괄하는 관점이 준비되었습니까?
어차피 뻘 질문인건 아는데(대답하지 못하거나 더 큰형 불러오겠지만), 그냥 뭐가 그렇게 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는 내용만 꾀꼬리처럼 꾀꼴대지 마세요.
좀 인문학 서적도 읽으시고, 좀 현실세계에서 한의사 친구 한명 주위에 없는 지 한번 살펴보시고. 좀 같이 공부해서 일원화 시켜주세요. 부탁입니다.
한방에 안뺐기게 환자들 오면 좀 친절히 대해 주시고.
그리고 엠알아이 판독법도 좀 제대로 연마하시고.
아, 한의학은 비과학적이라는 선동도 그 측면에선 참 중요하긴 하군요. 다만 네가티브는 반드시
칼이되어
돌아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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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history님 한의대생이셨군요...몰랐네요
당신은 반체제 인사인 것 같습니다. 여기 대한민국예요. 법치국가. 그리고 글과 관련된 글을 써주시지요. 또한 게시했던 모든 글에 일관된 성향; 세뇌는
한의대 게시판에 적합하지 않을 글이니 아마 독포를 또 드시겠군요. rule좀 지키며 삽시다.
그리고 결국 자기할 말만 하면 되는 세상; 가다머가 한 논의가 이렇게 부끄러운 소통을 위해 사용되어야 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일원화
잘 부탁합니다. 일원화되면 미국의사고시도 볼 수 있고 정말 고맙겠습니다.
대신에 수준있게 대응해 주시라고요. 올바르지
않은 학문이라고만 하지말고, 슬금슬금 의료기기 사용하는 게 꼴배기 싫다고 말씀을 하시죠. 그래야 한의계열 내부에서도 열심히 학부나 전문의 과정에서 가르치죠.
이런 사람이 상위 0.1%성적으로 입학해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라는 게 놀랍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이사람이 현상학을 알겠어요, 안과 밖의 개념을 알겠어요. 지식은 알면 알수록 존재양식들을 자유롭게 해주고 삶을 충만하게 해줍니다.
왠만하면 의대 한의대 오지마시고 이공계열로 빠져서 유학가세요. 돈? 남자는 34부터 벌어요. 현역이.
하고 싶은 걸 누구하나 자유롭게 고민할 틈을 안주는
군요. 그래서 오르비는 떠야 제맛
한의대에서 일원화를 주장하시는 분들은
한의사가 의사 면허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질문입니다)
일원화가 될지언정 2만명에 육박하는 한의사가 의사 면허를 받기는 어려울거 같은데 말이죠..
일원화 된다면 아마 현재한의사는 자격시험을, 학부생은위탁교육을 받겠지요.
그게 아니라면 수준에 맞게 침구사가 되든지요.
후자는 국가가 지정한 m.d를 박탈하는 꼴이니 아마 법의 원칙에 따라 불가능 할겁니다.
의사는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환자에게 좋습니다.
한의사가 MD가 아니니 후자가 될 가능성이 많을거 같네요. 라고 생각이 드는건 사실이지만 말도 안되는거 같고..
자격시험을 통과하는 한의사가 있을까 싶네요 어렵게 내버리면 걍 다 ㅈㅈ
여튼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보수교육을 받고 의사면허를 받아야겠죠.
솔직히 일원화는 의사들을 설득시키는 것이 더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올바른 의료 체제 확립을 위해서라면 어느정도의 희생은 각오해야 하겠죠. 국민적 합의도 있어야 할 것이고요. 그러니까 머리를 맞대어 보자는 것입니다. 의사수가 늘어나도 합당한 수가가 책정된다면 어느정도 쿠션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물론 의사가 되려면 일정기간의 교육과 의사 고시 합격을 전제로 해야 할 것입니다. 대신 합격하면 한의과 전문의 타이틀을 바로 주는 것도 괜찮겠죠.
history는 횡설수설하지만 쪼금 귀여운 구석도 있네요. 이곳저곳에서 획득한 지식이 중심을 잡아 핵심을 꿰뚫지 못하고 방만하게 산개된 스타일 같아요.. 지식보다는 지혜를 좀 더 키우는 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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