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비문학 어떤식으로 푸세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012729
이과생이구요
김동욱선생님 이것이 비문학이다 들어보니깐 지문부터 초 집중 정독하고 그 다음 문제푸는데 이게 정석이긴헌데
저는 문제부터 한번훝고 풀거든요 밑줄친ㄱ 이나 내용일치문제나오면 지문읽으면서 풀거든요... 보통 모의고사보면 비문학은 2개 정도 나가는편입니다
갑자기 80일 남았지만 제 방법이 틀린것같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서요... 여러분들은 비문학 어떤식으로 푸시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전 님처럼 안 푸는데요.
그래도 자기 원래 방식대로하는게좋을듯요
저같은 경우는 일단 지문을 읽으면서 글의 구조를 파악해요. 사실 단락과 단락의 관계를 파악할려면 일단 문장과 문장의 관계부터 제대로 파악해야 되거든요. 저는 비문학 쫑내기라는 시중의 책을 통해서 충분히 훈련을 했고요, 일단 이게 가장 기초가 되는 독해력이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이 시간을 단축하는 스킬인데, 저같은 경우는 다 읽고 문제를 푸는게 아니고, 글의 한 3분의 2나 4분의 3지점까지 읽으면 글의 구조가 다 파악이 됩니다. 그럼 바로 문제로 눈을 돌려서 일단 확인되는 선지들은 다 지워나갑니다. 풀 수 있는 문제는 제자리에서 풀면서 내려갑니다. 그러다 보면 2문제 이상을 동시에 풀어내려가는 경우도 생기고요, 그렇게 하다보면 딱 한번만 읽고도 문제가 동시에 다 풀리게 됩니다.
이 방법이 좋은 점이 뭐냐면, 특히 과학지문같이 정보량이 많은 지문의 경우 세세한 정보를 다 기억 못하잖아요, 그러니까 읽자마자 바로 선지를 지우거나 찾을 수 있어서 시간낭비가 적고요, 또 기억이 가물한 선지의 경우는 우리가 글의 구조를 파악했으니까 그 정보가 지문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만 훤히 꿰뚫고 있으면 바로 확인이 되니까 시간 낭비가 적습니다.
제가 이런 방법으로 해보니까 한지문당 최소 30초에서 1분정도는 시간이 절약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