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어... !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011155
제가 고대 학교장으로 노어노문학과를 씁니다..
우선은 중고등학교때 외교관 지역전문 전형쪽 생각해왔고..(물론 국립외교원 이전에는 특정언어우수자 로 선발했지만요..) 매년 외무부서 채용하는게 노어랑 아랍어였구요..
그래서 쓰려하는데.. 주변 친구들은 죄다 졸라구 어렵다고 거길왜쓰냐고 이런식인데...(고대 내신 그닥 좋지도않아요 1.21..)
원래 외국어는 나이먹으면 다 어려운거 아닌가요?;;(지방 평준일반고로 러시아어를 제2외국어로 배워보지는 못했습니다..)
해야겠다라고 생각은 했는데 문득 불안하기는 하네요... 배워본적 없는 언어...
러시아어 배워보시거나 노어노문 전공하시는 분들 혹 답변좀 부탁드릴수 있을까요..
*레알 러시아어는 나이먹고 맨날 공부해도 못할만큼 어려운 언어이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노어에 관해서는 잘 모르지만,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중 치고 얼마나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을까요.
어문은 왠만하면 적성이 들어맞는게 아니면 지원을 안하시는 게 좋습니다.
진짜 힘들어요...특히 러어는 세계적으로도 어렵다고 손에 꼽는 언어들 중 하나이니...
제가 어문계열다녀서 그런걸 조금 알고요... 특히 회화가 힘들겁니다. 문법이나 작문수업 혹은 독해수업은 어느정도 따라 잡는데
회화가 진짜 빡세요... 유학는 거의 필수적이고요... 근데 고대니까 그정도는 필요 없을지도 모르겠군요
'고대니까'는 어떤의미이지요..?
어문계열 이시면 몇가지 더 여쭤봐도될까요?;;
1.외교관쪽으로 가신다고 그랬죠? 그러면 회화실력보다는 학벌이나 다른 쪽이 더 중요할거라고 생각합니다.
2. 네, 낮은 단계 학교 다니다가 적성 안 맞아서 다시 수능 준비하는 데 어짜피 커리큘럼의 유사성은 어느정도 있을 겁니다.
노어 '노'문학' 이잖아요..
문학같은 경우는 무엇을 배운다는거지요?
이게 조금 걸리네요 ㅠㅠ...
뒤져보니까.. 노문학의 이해
이래서 ,푸쉬킨,톨스토이 이런 문호들 작품 배운다는 건 알겠는데..
설마 대학교에서 고등학교 문학작품보듯이 밑줄긋고 그럴것 같지는 않아서요..
아마 러시아 문학작품 얘기하는 거일거에요.
노어니까 톨스토이 작품이라던지, 아니면 뭐 러시아 문학의 특징이라던지 이런거요..
제가 다니는 학교 같은 경우에는 이런 문학작품 같은 걸 3학년때 원문으로 배웁니다.
물론 그전에 2학년때 독해 수업으로 기초를 충실히 다져놓고요
음... 제가 학교를 2년 다녀서 그런거 까진 잘 모르겠는데, 적어도 독해 수업할때 고등학교 문학 작품보듯이 한건 맞네요 ㅠㅠㅠ
제 생각엔 이런 문법이나 표현요소나 아무래도 외국어라는 점 때문에 분석하듯이 볼것도 같네요...ㅠㅠ
강독 쪽을 많이하구 해당 문화에대한 이해 같은것을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되나요?
(문학은 문화이해의 핵심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제가 다니는 학교 같은 경우에는 회화를 더 강조하는 편이었습니다. 고대는 그전에 봤었는데 그렇지 않은 것 같더군요.
네... 이번에 러시아랑 일본 싸우는거 보구 역시.. 러시아 성님들.. 이러고있었는데.. 아... 돌이키기도 힘든..
답변 감사합니다 ㅋ! 선배하구 친척분들이 모두 이과신지라.. 어문다니는 분이없어서.,..
네. 가시면 수업 열심히 따라 잡는 거에 주력하세요.
저도 예전에 아랍어 하려다가 포기한 기억이 있어서...
일단, 글자부터 어떻게 하시는게 중요할거에요
아.. 알파벳이 다르지요... 허허... ㅠㅠ
가면 어떻게든 버텨내겠지요?;; 제가 선택한건데 어쩌겠어요...ㅎ
선택한건데 어떻게든 버티셔야죠.. ㅠㅠ
저같은 경우에는 못 버텼는데, 아마 태생적으로 어학이 맞으시다면 아무리 어려운 언어라도 잘 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하 러시아어... 저는 노어랑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건 아닙니다만 그 악명은 익히 들어 알고 있지요 ㄷㄷ
나이 들어 외국어 어려워짐 + 그냥 어려운 언어 = ㅠㅠ
혹 영어나 다른 외국어 하시면서 남들에 비해 언어에 재능이 있다고 느끼셨거나 하다면 해볼만 하겠습니다마는
경쟁자인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