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 올린다는 약속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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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실화냐 두편...
기다린 옯붕이들아 얼른 받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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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형머시써
분량 실화냐? 나국어는 진짜 전설이다...
좋튀
챙겨볼게여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네!
그 제가 지금 밥먹고있어서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같은 OO군 마을끼리 이러는건 온당치 않은 것 같습니다.'가 선지에서 '자신이 처한 상황을 설명하며 상대방에게 감성을 호소하여 상대방의 무조건적인 양보를 요구한다'?는 식으로 나왔는데 칼럼에선 감성 호소가 틀렸다고 나와있던데 저는 같은 마을끼리 이러기냐! 라는 느낌을 받아서 감성에 호소하는 건 맞지만 자신이 처한 상황을 설명하진 않았다ㅡ 이렇게 선지를 지웠는데 감성을 호소했다고 볼 수 있지않나요?
일단 자신이 처한 상황 = A마을을 알려야 해서 축제 이름 앞에 A마을을 먼저 표기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설명하긴 했습니다. 따라서 처한 상황을 설명하지 않았다라고 판단하는 것은 확실히 틀렸다고 하긴 힘듭니다. 그런데 이제 처한 상황을 '설명하며' 감성을 호소하진 않았다고 판단하는 것은 괜찮죠.
그리고 감정에 호소한다기 보다는 같은 마을 주민이라는 '이해관계'에 기대서 호소한다고 보는게 더 맞다고 생각돼요. 감정에 호소한다는 것은 '우리 마을은 이런거도 하고 저런거도 하면서 홍보하는데 아직 안알려졌어.. 너무 슬퍼..'이런 느낌이 돼어야 확실하게 맞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뒤에 나오는 무조건적인 양보가 확실히 틀렸기에 상관없는 신지이긴 하지만..
제 판단에 의해서 해설을 그렇게 썼는데 다음엔 좀 더 객관적으로 쓰겠습니다. 불편 드려서 죄송해요 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