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잘 되는 과냐 내가 공부하고 싶은 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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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흑석동에 있는 전자전기공학부 학생입니다.
재수를 실패하고 나서
만족치못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고
군대에서도 이리저리고민을 했었습니다.
제가 짝사랑하고 있는 학문은 따로 있는데
전자전기공학은 눈에 들어오질 않더군요
컴플렉스나 패배의식도 심하구요 ㅠㅠ
대기업 같은 곳에 취업이 잘 된다지만(부모님의 권유로 들어옴)
그래도 생명과학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연대 생화학과를 목표로 편입 준비중입니다만은
경제라는 면이 자꾸 걸리네요 ㅠ
'경제적'인 측면만 봐서는
우리나라 생명과학자들이 (특히 곤충학, 동물학...대기업 사원보다 평균적으로 떨어지니)
안타까운 것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하...답이 안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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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하고싶은거 하는게 답인듯요
한 표 추가합니다.
사실 소위말하는 성공하신 분들의 거의 대부분이하고 싶은 일을 미치도록 열정적으로 해서 성공하던데 말이죠 ㅜ ㅜ
10년 20년 전에 인기있던 전공들이라던지 직업들이라던지가 지금이랑은 좀 다른 것처럼
우리 때의 소위 '인기전공'이라던지 '인기 직업'이란 것도 우리가 막상 주류로서 활동할 20여년정도 뒤에는 또 달라질 수 있는거에요.
이렇게 어떻게 될지 한치앞을 완벽하게 예측할 수 없는거니
자기가 좋아하고 흥미있고 자신있는 분야에서 열심히 살아가서 그 분야에서의 앞서나가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미래의 우리나라 생명과학 혹은 BT의 위상이 어떨런지..음 그리고 지금 의 IT는..
생명과학이 좋으시다면 의대나 수의대쪽으로 눈을 돌려보시는 것도 고려해볼만합니다
분야는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연구직으로도 많이 가거든요
의대 편입도 한가지의 길로 생각하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식약청, 바이오관련 대기업(삼성엘쥐) 등의 각종 연구소가 끌리기더군요 워낙 유전쪽으로 연구를 많이 하니까 다른 쪽 즉 불모지를 개척하고 싶습니다 물룬 쉽지는 않겠죠 연구비 지원이..
의대생인데 생화학 진짜 개짱나던데.....학교와서 배워보시면 생각달라질수도있어요
생화학에 대해서 정말 잘알고 생화학을 하고싶으신건지 아니면 그냥 막연한 동경인건지도 잘 생각해보세요
Stryer 생화학으로 강의도 들어봤습니다만은..
막연한 동경은 아닙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