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도 결국 기업인이군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98072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
잘생긴 남자 돼서 꿀빨고싶다 3 1
존예부자여친이랑 결혼해서 기둥서방하고싶어
-
님들 최애 애니 캐릭터 말해보셈 12 0
본인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아처임.
-
이상형월드컵 주작은 뭐야 0 0
뭐긴 뭐야 사랑이지
-
님들아 ㅃㄹ 정상적인 플러팅 17 0
입술크기 키갈 ㅇㅈㄹ말고 ㅈㅂ
-
크큭 선이 보인다 3 0
아무튼 선이 보임
-
살면서 여자가 헤어지고 2 1
자기가 문제였다고 말하는걸 못봄 심지어 자기가 바람폈을 때도 상대 욕하기도 함
-
와따시와 헤르메스노 토리 0 0
헬싱 아카드
-
수험의 진리를 알려드리죠 2 0
The one who's in love always wins. 공부에 순수하게...
-
뿌셔뿌셔 최애 과자임
-
메디컬 여러분들에게 질문? 10 1
(서연고정도 제외하고) 메디컬은 동아리를 따로한다는데 맞나요 굳이 왜그러는 건가요
-
플러팅 알려줘 17 0
-
대학 3주차 0 3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 개추
-
그냥 역사는 몰라도 2 2
수능역사는 오르비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 얼마없을거야
-
아니 근데 3 0
글 쓸게 없는데 자야하나.
-
방학동안 4 1
수1 수2 미적 기하 확통 다 나갔는데 (학원 커리큘럼이 그래서..) 물론 그냥 쭉...
-
반수러 언매하면 0 0
강기분 언매부터 아니면 강e분 언매부터 뭐부터 듣지? 개념많이 휘발된고같은데...
-
아침 7시 전에는 0 0
내가 시킨 문제집들이 와있겠지???? ㅎㅎ
-
미쿠다요~ 0 0
미쿠가 모니터링처럼 집착해줬으면 좋겟당
-
밥약 같은 거 11 1
어떻게 거는 거임 그냥 술자리에서 친해진 선배한테 “저랑 밥약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잡는 거임?
-
골든아워 읽어봐야지 2 0
이국종교수님 수필이라니
-
애니프사역거움 7 1
그래서안함 다시돌아올땐 사기리로돌아올게 알아봐줘
-
잔다 7 1
내일 밥약이 이써... 이제 자야해...
-
종강하면 살찌고 2 0
개강하면 살 빠지는 몸을 가지고 있음
-
큰일남 반대 0 1
작은 나태 녀
-
어? 23렙이네 1 0
자야게따.
-
대학을 제미나이가 다니는중 13 0
생성형 AI 쓰지말라고? 알빠노.
-
거짓말 ㄴ 11 1
순애라는게 존재할리가 없잖음
-
에이징커브는 무서운것이야
-
와 큰일남 4 0
대칭성 판단하는 방법 까먹음 f(x)+f(-x+2a)=0이면 (a,0)대칭 이런거
-
순애는 살아있다 2 0
이 세상 어딘가에
-
홍준용T 0 1
22개정 내신도 하시려나..?
-
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묻는 선지며 .. 여튼
-
사랑? 웃기지마 2 0
이젠 돈으로 사겠어
-
지금 잔다는 것은 별개지.
-
라면 추천점여 5 0
올만에 매운게 땡기네
-
라면에 닭가슴살 넣고 4 0
친구한테 보내줬는데 누렁아 밥먹자~ 이러네;
-
도 이제 잘 시간이 곧 되어가는 군..
-
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
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좌ㅃ이라는 욕은 안 먹겠군요..
추천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많이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마치 안철수가 이명박정권에서 자리하나했다고 이명박의실정에 책임묻는거같네요.
그리고 글쓴이는 뉴스밸리인거보니 애초에 일베라 안철수지지할 생각도 없는사람인거같은데;;
일베인이란 이유로 저 주장이 허무맹랑하단 뜻은 아니죠?
허무맹랑하다기보단 그냥 재밌네요
어차피 박근혜찍을사람들이 안철수가 친재벌이라고 바이바이라니
박근혜가 친재벌하던건 안보이나봐요
박근혜가 말바꾸면 개혁이고 안철수가 말바꾸면 투페이스죠ㅋㅋ 그게 더 투페이스같은데
이중잣대? 라고 해도 되는걸까요 ㅎ
말도안되는소리하시네ㅋ 경쟁은비교의싸움 입니다ㅋ
이글루스 뉴스밸리와 일베는 같은 곳이 아닙니다. 그리고 같은 편이라는 식으로 묶일 만한 곳도 아니고요.
그리고 이 글의 원저자가 어차피 박근혜 찍을 사람이라고 볼 수 있는 근거도 위 글에는 없습니다.
이 글에서 안철수에 대해서만 언급했을 뿐 박근혜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박근혜를 언급하면서 하는 비판은 좋은 비판이라고 하기 힘듭니다.
딴소리 엄청 잘하시네여
읿베병1신들은 박근혜 친재벌이든 상관 안하고 그냥 놔두고있는거고
일베가 말하는 흔한 좌좀들이 안찰수는 그럴분이 아니라니까 이런식으로 보여주는거죠
자료보고는 그냥 재밌다고 넘어가버리시네 그려 재밌는 분이시네여
역시 안철수는 좌빨이아니었어...
우와 재밌게 읽고갑니다.
독해시작...브이소사이어티...자본다각화...금산분리;...컨소시엄;;;;;;...........ㅈㅈ
오늘 하루 안철수 글이 3개 째 올라온건가
또 기사 펌인가. 했지만.
이 글은 심도가 있네요.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44689.html
한겨레라고 치를 떨기 보단 그냥 인터뷰 기사니 강준만이 말하는걸 보다보면
재밌는 표현이 나오더라구요
"도토리 키재기라는 말을 싫어한다" 부분..
이런식의 검증은
정치인의로서 검증이 안됐다라는 헛소리류의 검증과는 다르죠.
개인적으로 즐겁습니다.
드디어 하나 나왔네요. 안철수 깔거.
대기업 2,3세 경영진들과 안철수연구소 다음 드림위즈 등 IT벤처 사장 등이 지식과 정보 교류를 위해 모인브이소사이어티..
라니
대기업 2,3세 경영진과 IT벤처 사장들이 모임도 만드는군요. 역시, 기업가들끼리 모임이 이래저래 많나봅니다.
안철수가 이 모임을 주축으로 세운 사람인지.
안철수가 이 모임 사람들과 이 글의 내용처럼 정말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인지.
단순한 정보교류를 위한 모임인지, 사교모임인지, 돈을 벌기 위한 투자모임인지. 이 것들이 섞였는지는
앞으로 찬찬히 나오겠죠.! 재밌을거 같습니다.
표리부동을 이야기하고 싶겠지만, 안철수(의 지지자들)한테는 그게 안 통해요. 거의 10년 전 일인데다가, 안철수가 정치인의 행보를 보인 건 최근의 일이고, 주의주장으로 살아온 사람이 아니며, 주의주장으로 이해되는 사람도 아니니까요.
흔한 정치인들이 그렇듯이 "장미빛" 미래라든지 뚜렷한 이념적 성격이라든지 하는 게 안철수 묶는 코드라고 생각한다면 크게 잘못 생각하는 거에요. 사람들은 안철수가 완전무결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를 지지하는 게 아니라, 역으로 안철수만이 유일하게 자신이 완벽하지 않음을 알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를 지지하는 겁니다. 생애 전체를 놓고 이야기하면, 안철수한테는 일관성은 어떨지 몰라도 진정성이라는 엄청난 무기가 있고, 재벌들 돈 놀이 하는 단체에 소속되었던 적이 있다는 류 정도의 얘기는 흠결로 받아들여지지 않아요. 그의 해명과 사과는 다른 정치인과 달리 대중들한텐 변명이 아니라 진심으로 받아들여질 것이고, 박빠들이 여기에 매달리면 순진한 사람 괴롭히는 비열한 정치꾼 이미지밖에 못 쌓을 겁니다.
요컨대, 안철수가 재벌이랑 친했다는 사실은 안철수에 경우엔 결코 흠이 되질 안하요. 오히려 득이 되지. 안철수의 긍정적 이미지 아래에서 브이소사이어티는 '그럴 수가!'가 아니라 '그럼에도!'로 해석되는 문제에 속해요. 안철수가 재벌들과 피부를 맞대었음에도 '불구하고' 재벌 개혁이라는 불편한 이야기를 꺼낼 수 있다는 건, 그가 진심으로 재벌 개혁이 필요하다는 진정성을 보여주는 것이다..라는 자산이 됨. 성공한 사람임에도, 승자독식에 대해서 비판하는 게 그의 진정성으로 여겨지는 것처럼.
사족 달면, 전 안철수 지지자도 아니고 안철수가 나와도 찍을 일이 없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글구 글 퍼왔으면 출처 좀 남깁시다.
원 글은 자신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주도했었던 단체에 대하여 "그 탄원서 서명에 대해 당시에도 부담을 느꼈고, 내내 그 일이 적절한 것이었는지 생각해 왔다. 인정에 치우칠 것이 아니라 좀 더 깊이 생각했어야 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는 것이 진정성이 있겠느냐는 논지로 보입니다.
해명과 사과가 안철수의 생각에서는 없었다는 점이 문제겠죠. 말하자면 타이밍이랄까.
내내 그 문제(브이소사이어티와 최태원 탄원)를 고민하고 생각했었다면서(잠깐 잊어먹은 게 아니라) 왜 증거를 들이대기 전까지 겉으론 시침 떼고 있었는지.... 그렇다면 말 빼고 다른 사람과 다를 게 뭔지...
안철수 원장 절대로 대선 나오지 않을겁니다 이것 말고도 사실 의혹아닌 의혹들이 많습니다 안연구소에 있을 때에 있었던 안 좋은 소문들이 많던데 글쎄요 봇물이 한 번 터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을 겁니다 물론 기존 정치인보다야 당연히 정치인이 아니니까 깨끗해 보이겠죠 그것 뿐입니다 마치 그분이 기업가 출신으로 좀 덜 더러워보였던 것 처럼이랄까
우와 궁금합니다 몇개 풀어주시면 안되나요
걍 교수나 하고 인생 편하게 살지... 뭐하러 정치해서 머리 아프고 조금잘못되면 욕먹고...
땅에서 발을 떼고 살면 그게 귀신이지 어디 사람이겠습니까?
누가 박근혜특집도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사학으로 일 안하고 편히 먹고산 연혁과 숨겨진 자산에 대하여ㅋㅋ
새누리당 혹은 새누리당 지지자가 비판할 자격이 있는지는 의문이군요. 10년 전 서명운동으로 문제가 된다면 1년만 되돌아보아도 어느쪽에선 수두룩하게 털리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예수님도 아니고 ㅎㅎㅎ 새누리당 국회의원이라면 몰라도 새누리당 지지자가 비판할 자격 운운하는 건 정~~~말 이상하지 않나요?
새누리당 지지자가 비판할 자격이 없다는 말은 정정하겠습니다. 유권자는 비판할 자격을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나 일부 맹목적인 새누리당 지지자의 안원장 까내리기는 꼴불견이네요.
특히 안원장 까내려서 자기들의 이득을 취하려는 자들.
털어서 먼지안나는사람은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겁니다.. 다만 반성과 성찰이 중요하겠지요
읽고 응? 했으나 일베펌이구나
오늘날 해외자본이 제2금융권 먹어버리는 행태보면 차라리 우리나라 대기업의 제2금융진출이,,,,
원래 글은 이글루스 뉴스밸리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글을 통채로 퍼 올 때는 출처를 정확하고 잘 드러나게 표시합시다. 왠만하면 제목이나 글의 시작 부분에서도 밝혀 주시고요.
음 이글을 감정적으로 보지않으려면 글쓴이와의 연관성을 일단 분리해 놓고 읽어야겠다
1. 안원장이 기본적으로 '합리적 보수'적인 포지션에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대기업들과 관련된 문제로 공격받는 일은 충분히 생길 수 있는 일일 듯.
그는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대기업/재벌과도 호의적인 관계를 갖었을 테니까요.
2. 근데 좀 실망스러운 점은 안원장을 공격하는 데 있어 '그가 훌륭한 인물이긴 하지만 그가 대통령이 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는 게 훨씬 타당한 포지션임에도,
어떤 이들은 안철수를 흙탕물에 빠드리는 쪽을 선택한다는 점.
이번 건에서 안원장의 실수들을 끄집어낼 수는 있겠지만 안원장이 표리부동의 기만적인 인물이라는 상상에는 공감하기 어려워요.
꽤 선한 인물까지도 다 흙탕물에 빠드려서 모두 다 더럽다고 주장하는 건 넷우익적 판타지의 산물인데, 거기서 좀 벗어났으면 좋겠네요.
물론 이런 공격이 발생하는 거야 자연스럽지만요.
안철수 비판에 있어 핵심은 그가 훌륭한 인물일지언정 대통령이 되기에는 부적합한 면이 크다는 것이죠.
그런데 어떤 보수들은 일단 적으로 상정된 이에 대해서는 '인정할 건 인정하고 급소를 찌르는' 방법보다는 마구잡이 공격을 택합니다.
이 글도 그런 모습에서 벗어나 있지 못하다는 인상이 강합니다.
이번 건에서도 안철수가 재벌에 대해 나이브한 인식을 갖고 있지 않느냐는 식으로 공격하는 게 그를 더러운 인간으로까지 끌어내리는 것보다는 합리적인 비판일 것 같습니다.
3. 이글루스 뉴스벨리에 대해 잘은 모릅니다만 저도 악명을 좀 들어 알고 있는지라, 일베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문제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뉴데일리를 열심히 링크하는 것도 구리다고 볼 만하구요.
많이들 공부해야겠어요. 맹목적으로 좋아할 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좋은지, 왜 좋은지 검증하고 지지하는 게 공부하는 학생의 자세 아닐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