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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중대장 [389979] · 쪽지

2012-07-28 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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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의 운하 (홋카이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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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小樽)의 운하(運河)는 큰 배의 짐을 더 작은 배에 내리고, 그 짐을 다시 운하를 따라 마련되어 있는 창고에 수송 하는데 요긴하게 사용 되었다. 그 때가 20세기 전반이었으며 그 때부터 오타루의 운하지역은 도시와 항구의 중심부로 이용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현대식 부두 시설의 발달로 인해 큰 배에서 직접 짐을 내릴 수 있게 되었고 운하는 쓸모없게 되었다. 다행스럽게도 시민들의 운동 덕분에, 1980년대에 운하의 일부는 매립되지 않고 아름답게 복원되었고, 창고는 가게, 카페, 박물관, 음식점으로 바뀌었다.

운하는 다양한 예술가들이 지나는 여행객들에게 그들의 작품 활동을 보여주는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다. 저녁에는 가스 램프가 켜지는데 상당히 로맨틱한 분위기를 풍긴다. 운하는 하루 종일 즐거운 한 폭의 그림을 만들어 내며 훌륭한 관광지가 되었다.


http://kr.japan-guide.com/travel/hokkaido/otaru/canal-area





전차모양의 버스. 전차도 많이 다니는데 오타루에선 이런 버스만 봄;;;



오타루 운하 중간지점에서 사거리 방향으로 봅니다. 전망대가 있군요.



뒤로 돌면 안내소가 있습니다.



바다로 나있는 운하방향. 인력거가 보입니다.



교차로에 서있던 인력거꾼



포즈를 취하는 인력거꾼. 물론 유료.  태워서 한바퀴 돈데요.



다시 돌아와서...



운하 둔치로 내려옴. 청계천 생각남.



주변은 창고... 멀리서 배가 옵니다...



카페인줄... 하지만 창고



다음 다리에서 뒤를 보며



외...외수옹 ㄷㄷㄷㄷ




어느새 옆에 와있는 배. 운치있구먼




운하주변거리엔 가판대 뿐만 아니라 화가도 있고 악사도 있습니다. 근데 더워서 별로 없었음 ㅇㅇ




배고프다... 아니 저곳은?!



오타루하면 초밥왕. 그래서 초밥집.



(아마도)미스터가 만든 초밥. 우왕



다음은 오타루의 명물 오르골 전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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