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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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사상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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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능
D - 113
성선설이라는거 자체가 교화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유학에서 성선설을 들고 나온게 단순히 인간이 선하다는 것을 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춘추전국시대의 제후들을 옳은 방향으로 가게 만드려고 한거구요.
그런 방향에서 "봐봐 인간은 본래 선하니까 너희들도 그렇게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 이런 식으로 교화를 시도한거죠.
전국시대 들어가서 더 사회가 혼란해지니까 순자는 그걸로도 불충분하다고 여거서 인간이 본래 악하니 외적인 예로 교화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거구요.
유학=교화라고 할정도로 아주 기본적인 용어예요.
유교의 기본적인 인간관은 성선설이 맞죠. 그래서 대부분의 유학자들은 성선설을 따르구요. 근데 순자는 예외에요. 유학자임에도 불구하고 성악설을 주장하죠. 그래서 인간을 이기적인 존재로 보구요. 때문에 인간을 교화한다는 말을 쓰는 것이죠. 다만 헷갈리지 말아야# 할 것은, 성선설을 따르는 유학자들도 교화를 중요시했다는 것이에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간이 선천척으로 나쁘기 때문에 교화하는게 아니라 착한 인간이 악하게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교화를 하는거죠. 허접하지만 도움이 됬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