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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슨상님 [961875]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0-04-27 16:28:46
조회수 1,027

당신들은 을이고 평가원은 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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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군말하지 말고 평가원이 시킨대로 하셈


그런데 그렇게 안하니까 평가원의 준킬러한테 저격당하는 것임


로봇세?


그거 작문 교과서 학습활동 했다면 그냥 그게 답인 문항임


작문 교과서에서는 글쓰기 대상에 따른 전략을 구상해보라고 했고


당연히 로봇세가 2중부과된다는 팩트는 모르는 인간들 대상이 아님


옹호하는 사람들을 까기 위해서 써야하는거지


아니 그럼 19수능 국어 100맞은 이 새끼는 당연히 작문 교과서


본적도 없는데 왜 교과서 학습활동 문제를 다 맞은거냐?


나는 대학교에서 서평이나 글쓰기 과제로 많이 해왔고 그런 활동을


직접 해보라는걸 학습 방법 안내서에 밝혀놨음


그러니까 나는 교과서는 안봤지만 시킨대로 했고 그래서 많이 


무너진 로봇세 세트 하나도 안 어렵게 느껴진것임


천변풍경


평가원에서는 ebs 적중 이런거 공부하라고 한적없음


교과서에서는 갈래상의 특징이 어떻게 장르별로 달라지는지 


그리고 그 특징을 사용해서 작가가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지


학습활동에서 계속 연습시켜왔고 그게 문학교육의 학습목표임


그래서 제발 기초에 충실해라는 말이 나오게 되는 것임


평가원은 기초에 충실하지 않는 학생들을 저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1. 선지판단


2. 불친절한 서술


3. 교과서의 학습활동을 직접 내어 그것을 안해본 학생들을 뒤흔들기


이 3가지 무기를 개발해냈고 그게 한꺼번에 터진게 19수능임


20수능도 이 3가지는 그대로 나타났음 단지 강도가 덜했을뿐지


제발 (사실창의비판추론) (글쓰기의목표와전략) (갈래상의특징과


현대문학의서정고전소설의서사) 이거 3개는 반드시 숙달되어야


하는 내용임


'명백히 국어과 교육과정에서 기술된 내용을 기반으로' 출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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