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정말 좋은직장인가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96014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
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
입술 잘못 뜯어서 아픔 0 0
ㅠ
-
왜 이렇게 2 1
2번 반응이 열광적이지? 이거 프사로 하면 약간 잘 안보이는데
-
내일 일찍일어나야하는데 3 0
10시에 일어나야해 지금자도 9시간도 못자네 곧 자야겠다
-
목금 연속으로 약속이군 0 0
내일 약속은 좀 기대가 되는구만
-
프사 농농한것도 해봤는데 14 0
이거 어떰? 지금 후보군 보여드림
-
근데 또 내가 완전 찐팬이고 그런건 아니라... 디오라마 이쪽은 또 내 취향 아님
-
친구가 말해준 썰ㅋㅋ 4 1
자취방 앞 건물에서 ㅅㅅ하는 커플 보고 경찰에 신고하고 잡혀가는거 실시간 관람했대ㅋㅋㅋ
-
귀여운 애니 캐릭터로 4 0
프사 바꾸고 싶어짐
-
지금 제 프사 어떰? 6 0
평가좀
-
문학이론쪽임 심지어 학자마다 평론가마다 정의나 판단이 다름;;
-
시대인재 가기 전 해야할 것 1 0
09년생이고 현재 약간 정시로 틀었습니다. 현재 대수(수1) 시발점 수분감만 끝냈고...
-
질문 3 0
에피 영어도 보나요?
-
아 이거 프사를 귀엽고 깜찍한 걸로 바꿔볼 건데 5 1
뭘 해야 할지 고민이네
-
잘자요 0 0
항시 건강하시구요
-
진짜 아무리노력해도 친구가 안생기는데 사회성장애가 있는듯
-
한달마다 콘서트 배치하기 9 0
3월 즛마 내한 (보고옴) 4월 토게토게 내한 (잡음) 5월 리라 내한 (잡음)...
-
정신병은 사실 엄청 심각한건데 사람이름에도막들어가고 그런것입니다
-
새터 어쩌고 글바메 어쩌고
-
현재 환율 상황) 6 0
이하 생략
-
원래는프사가고정이었는데 0 0
요즘그일러에살짝질려서 프사를막바꾸고잇늠
-
현역 기하런 1 0
문과고 확통하고있움. 12월부터 지금까지 학원에서 확통 개념원리+RPM하고 혼자서...
-
나 지금 외모 정병 왔음 7 0
말 걸지 마셈
-
누가봐도 멀쩡해보이는데 걍 잠시 생각 많아진거가지고 개나소나 정병이라면서 찡찡거림...
-
얼마나좋을까
-
요 이모티콘 너무 귀여움 6 0
-
영듣 어려운 번호 0 1
생각보다 영듣 칼럼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영어듣기 뷸안하신 분들이나 틀리시는...
-
지금이순간에도 3 0
나는실시간으로도태되고있는거임
-
외대 Lai >>>>> 고공 5 1
인정합니다
-
쿼티 볼 꼬집기 1 0
그래서 쿼티님은 정체가 뭔가요
-
존잘 찐따남이 되고 싶다 9 0
ㄹㅇ로… ㅠㅠㅠㅠ
-
우리처럼,,
-
청년 드립 넘 좋음 4 0
~했음 청년 이거 귀여움요 ㅋㅋㅋ
-
이태원 생각해서 그런다는데애초에 안전하게 돔이나 체육관 빌려서 하면 되는 거 아닌가..?
-
고평도 상당하네요 4 1
만만히 봐서는 안되겠습니다
-
구몬 수준 문제가 한 단원당 100문제 있고 2점~ㅈㄴ 쉬운 4점 100문제씩...
-
초 가구야 공주 보셈요 4 0
진짜 꿀잼 고트 애니
-
그냥 술자리 싫음 청년 7 3
그 뒤지게 시끄러운 곳에서 말도 제대로 안들리는데 처음 보는 사람하고 어색하게...
-
근데 더프 수학선택 범위 좁은건 3모대비라하면 이해되는데 4 3
투과목 << 얘넨 3모에도 안나오는데 전범위로 하면 될걸 왜 꾸득꾸득 초반부만 넣는거임
-
알림창 개폭력적이네 9 6
-
개강 3주차...아직 후배 얼굴도 본적없음
-
시발 뭘 할 수가 없네 9 1
친구 없어도 그래도 고대 왔으니 합응까진 갈까 했는데 허리 이 시발롬 좆도 안낫고 더 아파짐 아오
-
음주체스숙취수학 1 0
왜효고ㅓ좋냐
-
옾붕이들은 영어듣기 잘하나요 9 0
듣기 살면서 한번도 안툴린 사람 많으려나영듣칼럼 쓰려 하는데 수요 있으려나...
-
와 시벌 이게 얼마만인지 모르겟다 한달만에 같이 밥먹는거같은데 두달인가?
-
본인은 메인 두 번 가봄 3 1
한 번은 평가원 피셜 확정 등급컷 (영어) 네이버 블로그 감성 글로 가봤고 한 번은...
-
역시 약대생 3 1
난 시간 꽉꽉 채워 풀어서 88점인데
분명 의대가 이과 최고 입결인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그게 경제적 부라는 관점에서 그리된거긴 하겠지만요.
현재 수험생이거나 20대 초반인 사람들의 가치관과 이미 사회생활 많이 해본 40~50대 부모님들의 가치관은 분명 다르겠죠...그 차이는 현재 저희들이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될수도 있구요.
의사의 단순한 힘듬으로 따지면 의사를 따라갈 직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사촌형이 비록 지방권이지만 의대에 추합으로 들어가셔서 (서울대 공대 포기하고 들어갔습니다. 집이 가난하고..맏형이라 집안을 살려야했거든요) 수석졸업하시고 지금 레지턴트인걸로 아는데...
명절날 큰집가면 못보는건 당연하구요. 어찌보면 재료공학과 가고 싶어했던 형의 목표와 다르게 의대로 간것이라 그런지, 정말 힘들어서 자기는 의대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말리고 싶다고 할 정도였네요.
경제적 '부' 가 있다하더라도, 그 머리로라면 다른 일 해도 어떻게든 돈은 벌텐데... 정말 확실한 소명이 있는게 아니고서야, 좋은 직장인지 모르겠어요 ㅎㅎ전...
의대가고시픈 학생인데 저도 그런생각이 들어요.ㅜ
의사가 좋은 직장이라서 하는건 아니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에 좋은 직장이 있긴 할까요. 의사 되려는 학생들은 저정도 각오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사람 살리는 게 하고 싶어서 의사 꿈꾸는 학생들도 많아요... 저도 그렇고
의사가 좋다하는건 돈 많이벌고 명예있어서 그런거아닐까요..?근데 그렇게 되려면 그만한 노력과 투자가 필요하니까..ㅠ
돈 많이벌고 명예가 있는 다른직업들도 많은데.. 왜 꼭의사일까요.. 그 명석한 두뇌와 노력을...
제가 생각하기에는 노블리스 오블리주라는 말을 쓰면 적절할까요? 똑똑한 두뇌를 가지고 남들보다 몇배 노력해서 사람을 살린다는 것은 약간은 고귀한 직업이 아닐까요?
고귀한 직업임은 분명한거같아요. '사람을 살린다는 것' 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닐 뿐더러, 엄청난 일이니깐요...
하지만 고귀한것과 좋은직장은 다른것 같아요...
그냥 모든 직업이 자신과 안맞으면 다힘들고 하기싫죠
돈과 상관없이 자신에 맞게 선택을 잘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