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汚褸悲 [378926] · 쪽지

2012-07-13 22: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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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네살, 여자들의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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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 졸업 후 의대에 또 다시 진학해 현재 대학병원 레지던트 1년차인 윤수정씨. 수능 성적 기준으로 전국 상위 3%안에 들었고 전직 영어강사였던 전업주부 장희씨. 모나코 왕립 발레 학교에서 발레를 배우고 손꼽히는 발레단에서 활약해온 김민경



공통점은? 해결하기 쉽지 않은 고민을 갖고 있다는 점. 또 그 고민이 서른 네 살이 된 올 해들어 더 깊어졌다는 점이다. 서른 네 살을 마치 성장통을 앓는 사춘기 처럼 자신을 되짚어 보게 되는 나이라고 밝히는 여자들과 만나 산다는 것의 의미를 확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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