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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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같은과 두살연상이자 두학번 선배인 누나가
좋아져버렸어요...
제가 영화 보자고 해서 이틀전에 둘이서 영화보고
영화보고나서
밥먹으러 가면서 비가 와서 우산도 같이쓰면서 가고
우산 밑에서 이어폰 한쪽씩 나눠끼고
둘이 좋아하는 노래 들으며 걸어갔어요...
둘이 밥먹고나서 카페도 가고...
누나 집가는 버스정류장까지 제가 데려다주고 그랬어요..
아직 단둘이 따로 만난건 이번이 두번째 밖에 안됬지만
그누나가 좋아져버렸네요...ㅠㅠ
두살 연상의 누나이지만 뭔가 계속 챙겨주고프고 그래요..
그리고 그후론 계속 생각나요 하루종일..
아직 제 맘은 모를꺼예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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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이런글 쓸수 있는 곳이 여기밖에 없네요...ㅠㅠ
페북 싸이 트위터 다 과사람들이 한명이상은 지켜보고있기때문에...
이쁜 사랑하세용 ㅋㅋ
그랬음좋겠네용ㅠㅡㅠ
그녀를 만나요. 그리고 손을 잡아요. 떨리는 숨결로 마음을 전해요. 그녀의 눈빛이 그말을 기다리겠죠. 이젠 준비됐나요. 그럼 외쳐요.
누날 좋아해요!!
미안해
ㅠㅠ.....
이..이분들..
김흥국이 생각나네 ㅜ
이미 누나도 당신을 좋아하는거 아닌가요? 영화보고 밥먹고.. 비오는날 우산같이쓰고.. 이거 뻔하자나여ㅋㅋㅋ 집에까지 대려다줬으면.. 이미 사귀는거 아닌감??
집에까지 데려다 준건 아니구요 ㅋㅋ 집가는 버스를 타는 정류장까지 데려다 줬죠 ㅎㅎ 버스올때까지 옆에 있어주고...
여자가 마음이 있는거 같은데 ㅋ
그랬으면 좋겠네요..ㅠㅠ
그 누님께서도 오르비를 하신다면...ㅋㅋ
까약~ 로망이네요 '같은과 선배 누나'
하 부럽다.. 저런 설레임....
단지 여론의 확신을 받기위해 쓰신글 같구요.
글쓴이분도 이미 삘이온걸 아시면서..
사실...저만의 착각일수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 아니십니까?
한번 질러봐요 그냥.
님 그렇게 착각이라고 착각하시다가 저누님께서 다른분과 영화보고 밥먹고 밥먹엇으니 후식으로 카페에가서 아메리카노라도 한잔 마시고 어!?비오네 나 우산없는데 어쩌지하면서 비오는날에 우산같이쓰고 같은이어폰끼고 서로 좋아하는노래를 들으며 집에데려다 주는 광경을 보고 싶으시진않으실텐데..
쩐다...
쩐다는게 디테일해서 쩐다는건가요.
그상상하니깐 얼른 고백해야될거 같아서 쩔어요 ㅋ
남들이 다 사귀는걸로 오해할정도로 가까운사이었는데 고백했다가 까인 경험있는 1人
자세히 말해줘요ㅠㅠ
제 의도가 충분히 전달이 됬군요. 건투를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