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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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꾸지 못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
지금 꿈을 꾸고 계십니까? 그것은 달콤한 꿈입니까?
꿈이란 무엇일까요 의미가 너무 추상적이니 직업으로 한정해봅시다
의떤 직업을 꿈꾸십니까? 의사 판사 변호사 검사 7급공무원 회계사 세무사 치과의사 건축가 대기업 샐러리맨 광고크리에이터 등등
왜 그 꿈을 꾸고 계신가요? 사회적 지위 , 돈 , 안정성 블라블라브라...
그것을 이루기 위해 서는 꿈에 걸맞는 희생이 필요합니다
의사가 되기위해 9급 공무원이 되기위해 판사가 되기위해 천억짜리 빌딩을 가지기 위해
꿈이 클수록 희생은 커지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그 꿈을 이뤄서 궁극적으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제 생각에는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꿈을 이루었는데 불행하다면 아무 소용이 없지않습니까
꿈은 직업이 아니라 행복이 되어야하며 그 직업으로 인해 행복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꿈을 위해 현재 많을 것을 희생해야 한다고 불평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꿈을 이루고 나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좋은 대학을 가고 좋은 직장을 가도 끊임없이 경쟁하고 공부해야합니다
그러는 와중에서 행복을 찾지 못하면 지옥이 되겠지요 진부한 표현이지만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려있습니다
태어났으니까 대충 살아가는,남들이 시키는대로 꿈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행복하기를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마치 목적이 없이 항해하는 배와 같죠 끊임없이 공허함과 어딘가 결여되있다는 느낌을 가집니다
각자의 꿈이 무엇이든 꿈을 이루기 위해 희생하는 괴롭고 힘든 시간을 행복한 시간으로 바꾸어 버리면
꿈으로 가는 여정이 조금은 즐거워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꿈은 행복이니까요
라고 불행한 사람이 떠들어 봤습니다 저는 불행합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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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저는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알게 된 공인 중개사 준비하시는 아저씨가
넌 어느대학 갈려고 수능 준비하냐 그러셨더니, 사범대 간다고 얘기 드리니까
선생 해봤자 돈 별로 못 번다고 그냥 공대로 가라고 하시더군요 ㅠㅠㅠㅠ
(그분 아시는 지인 중에 교감이신 분이 있는데 한 삼십 몇년 일했는데 연봉이 6천... ㅠㅠ)
'돈'이 어떤 직업 선택 기준이 되었다는 게 너무나 우울하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 돈까지 번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일이 없겠죠
그런데 현실이 그렇게 녹록치가 않죠
어쩔 수 없이 타협해야 하죠
최대한 자기가 행복한 직업을 찾기위해 노력한 다음에...
저도 돈보단 제가 하고싶은거 하려는쪽인데..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는데 돈 못 벌면 '언제까지 너 하고싶은 대로만 살거니' 하는 세상이라서요
저희집은 그냥 저하고싶은거 하라고하셔서... 돈가지고는 딱히 뭐라고 안하시더라고요.ㅋ